[자청] 서울대 교수가 하라는대로 했더니 인생 역전했습니다 (황농문, << 몰입 >>)

과거 동물처럼 아무 생각 없이 살았지만

지금은 운이 좋게도 100명이 넘는 직원분과 사업을 하고 있음.

180도 바뀐 삶.

 이 기술로 인생이 바뀜.

바로 <<  몰입 >>이라는 책 덕분임.

이때 재수학원을 다니면서 우연히 황농문 교수의 책을 읽었음.

 

재미있는 역사적인 세기의 천재 '뉴턴'이라는 사람의 일화가 나옴.

이 사람이 고민했던 하나의 문제가 있었음.

어떤 공식(미적분 등)도 알려주지 않고 풀라고 학생들에게 시킴.

우리는 1~2분 고민하다가 정답을 봄.

그런데 일주일까지도 시간을 줌.

어떤 학생은 4시간 만에 풀고 다음 날에도 풀고

힌트를 주니 4일 만에도 풀어냈음.

 

'그런데 뉴턴이 풀지 못한 문제를 일반 중학생들이 풀어낸다?'

뭔가 이상함.

중학생이 세기의 천재가 고민했던 문제를 '몰입'으로 풀어낸다면?

몰입만 알면 특별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함.

 

한 문제를 1~2시간까지도 고민하면서 풀어내야 함.('양'의 압박에서 탈피)

한 문제를 2시간씩 생각하는 습관.

1~2시간 동안 생각하니까 초반에 접근조차안된 문제들이 풀리고

그 '쾌락'이 엄청났음.

 

1~시간 정도로 고민하는 것이 '인생의 원리'와 비슷함.

그때 이후로 사업가로 작가로 성공했음.

 

평범한 사람은 몰입을 하지 않음.

3가지 공통점.

1. 생각을 안 한다.

2. 쉽게 포기한다.

3. 머리가 나쁘다.

 

몰입을 경험하면 세상의 모든 문제들을 풀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고 자동으로 가만히 살기만 해도 생각하니까

머리가 점차 좋아지는 경험을 함.

 

< '몰입', 5가지 요약 >

 

1. 자신감.

우리는 정말 많은 인생의 문제를 안고 살아감.

몰입을 배우기 전에는 어차피 남들이 나보다 똑똑하기 때문에

'난해도 안될 거야!' 하는 마음이 강했음.

그런데 경험하면서 어떠한 문제도 풀 수 있는 것을 알았음.

 

2. 뇌세포 활성화로 머리가 좋아짐.

어떤 생각을 1~2시간 하다가 문제를 풀면

뇌에서 '도파민'이 분비되면서 '보상'을 받음.

도파민이 분비되면서 '쾌락' 호르몬이 나오고 '중독' 상태에 걸리게 됨.

도파민에 희열을 겪고 또 겪고 싶은 게 '중독'임.

생각 중독에 걸리면 계속 생각을 하며 살아가니 머리가 좋아짐.

'뇌과학'을 공부하면 결론적으로 운동을 할 때 '집중력'과 '창의성'이 높아짐을 알 수 있음.

'몰입'만 하면 정신병에 걸리기 때문에 중간중간 다른 곳에 집중할 포인트가 있어야 함.

운동을 하면서 '건강'과 '창의성'을 증대시켜야 함.

 

뇌의 특성상 한번 몰입을 해둔 상태가 되면 며칠이 지났을 때

뇌에서 자동으로 문제플 풂.

 

 

한번 '몰입'을 해서 질문에 대해서 고민을 한 적이 있다면

뇌에서 자동으로 문제를 풀어낸다는 것임.

(아르키데메스의 유레카!)

 

우리의 노니는 문제를 많이 심어둘수록 좋음.

어차피 무의식적으로 풀기 때문임.

 

뇌에서는 한번 배운 것을 까먹지 않고 계속 처리를 하고

문제를 풀려고 함.

여기에 '인생역전'의 포인트가 있음. 

 

이것이 몇 년간 누적되면 압도적인 차이를 발생시킴.

'일단 그날 바로 시작!'

처음은 당연히 못함.

한번 실행(몰입)을 하고 두 달 묵혀두고 그리고 '나 왜 안 됐지?' 고민을 하고

두 달을 보내게 되면 두 달간 준비한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은

고민을 하고 훨씬 더 좋은 구상을 할 수밖에 없어짐.

뇌에서 무의식적으로 문제를 풀기 때문임.

 

< 요약 >

뇌의 '선순환'을 만들어라!

몰입을 하면 도파민(쾌락)이 분비되고

그것을 위해서 또 몰입을 하게 되고 뇌가 점점 발달함.

 

1. 몰입을 하면 자신감을 얻게 됨.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다!'는 생각.

결국 부자가 되거나 성공할 수밖에 없음.

2. 문제 해결을 못했어도 뇌가 활성화되어 지능이 높아짐.

3. 생각 중독에 걸리게 됨.

4. 운동의 중요성.

5. 문제 해결을 못해도 뇌에서는 자동으로 문제를 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