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 노가다하면서 200억 건물주의 사업 뇌구조 만들기
2023. 4. 28. 16:01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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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현장 일을 하면 사람들은 현장일을 함.
하지만 저는 계속 생각했음.
'이 현장에서 회사가 이 일을 하면 마진이 얼마나 남을까?'
'실제 계약한 금액이 이거고 여기서 시행한 금액이 얼마면
마진이 얼마나 남고 회사 구조에서 인건비가 어떻게 투여되었지?'
이 공부만 계속한 것임.
그런 구조를 계속 짜면서 창업하면 어떻게 대입할지를 고민함.
막일하면서 5년 동안 데이터베이스를 만듦.
그러면 뇌구조가 사업가로 바뀜.
데이터베이스가 되었기 때문에 지금 지시를 할 수 있음.
내가 모르면 직원들은 따르지 않음.
기초를 닦아야 사업을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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