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 게으름뱅이 에서 월 3억 찍은 사업가가 말하는 철학 (리섭)

2023. 4. 28. 19:28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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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스팸메일 >

MD일을 할 때 스팸 메일 보내는 업무를 받았었음.

그래서 모든 백화점 사이트에 가입해서 스팸 메일에 동의를 함.

대기업의 고학력자들의 스팸 메일 실력을 보고 싶었음.

스팸 메일이 가득 쌓였고 '어그로성' 있는 5개를 뽑음.

사람들은 자기 생각을 넣는데 저는 A~F안까지 해가지고

보내주니까 사장님이 좋아했음.

'레버리지' 개념을 몰랐는데 활용한 것임.

 

성공하는 사람들의 루트를 밟으면 됨.(블로그, 유튜브 등 플랫폼)

우선 여러 가지 일을 해보면서 '레벨업'을 하고 플랫폼을 활용해야 함.

'레벨'을 높이려고 그냥 다 해봐야 함.

이거 해서 부자가 된다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레벨업을 해야겠다는 마음.

 

안타까운 부분은 레벨업을 하면 뭐든지 다 된다?

평범한 사람도 된다? 레벨업만 하면?

평범한 사람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음.

평범한 사람이 해냈다고 평범한 사람도 해낼 수 있다?

정확한 표현은'평범한 줄 알았던 내가 평범한 것이 아니었던 것'임.

운이 좋게 어떤 능력이 있었고 그 능력으로 먹고살 수 있었던 것임.

어떻게 보면 '운빨'.

 

각 플랫폼에 맞는 '재능'이 있음.

그래서 찾아가면서 '좌절'을 하면 안 됨.

(찾아나가는 여정)

 

하지만 자기가 월 300만 원을 영원히 벌 운명인데

강의, 책을 보면 월 1억, 경제적 자유는 어렵지만

월 600~700만 원까지, 능력치의 2~3배는 올릴 수 있음.

 

<< 부의 추월차선 >>을 못 타도 불행한 것이 아님.

타는 사람은 애초에 0.1%임.

서행 차선 타면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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