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군] 부동산 투자, 미분양 급증 위기 지나갔나?

< 전국 미분양 동향 >

미분양 증가 : 서울, 광주, 제주, 세종 / 미분양 감소 : 경기, 대전.

전체적으로 2월까지 미분양 증가는 멈춤.

 

청약 경쟁률들을 살펴보면 청약에서 완판이 되어야 '미분양'이 안 생김.

그런데 '양극화'됨.

서울은 경쟁률이 점점 올라오고 있음.

'급증'할 가능성은 낮음.

얼마큼 줄어드느냐는 '수요'와 관련이 있음.

 

당장 입주가 적은 곳들이 '미분양'이 빨리 소화될 것임.

공급이 계속되면 '전세'도 떨어지고 '매수' 의욕도 떨어짐.

 

분양을 미루면 '입주' 물량이 줄어들 것임.

지방은 1/3 공급 실적이 줄어듦.

시간이 지났을 때 3년을 보면 '입주 물량'이 적어진다는 것임.

특히 어려웠던 지역의 물량이 부족하고 그러면 '전세'가 빠르게 회복할 것임.

 

'거래량'은 올라가고 있음.

(그러나 여러 요소 중 하나임.)

미분양이 살아나면서 청약 시장, 그리고 거래량도 늘어나면서

입주 물량이 줄어들고 전세가가 올라가야 함.

그래야 '가격'도 키를 맞춰서 올라감.

 

지금은 '미분양'을 중점적으로 잘 살펴봐야함.

(기존은 '거래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