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룡의부지런TV] 분양권 투자하기 좋은 시기를 알려드립니다

2023. 4. 5. 08:41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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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권 전매제한 완화, 시장 분위기 어떻게 할까?]

 

분양권 전매제한 완화로 투자가 용이할 것이다?

실거주 의무 때문에 무용지물이다?

 

기사가 나오면 보완하는 정부의 정책이 나옴.

'전매제한 완화 내달 시행 실거주 의무 폐지 곧 심사'

분양권 시장에 몰리겠다? 실제로 '입지'가 좋은 곳, '호재'에 사람들이 몰림.

그리고 실제 프리미엄이 붙어서 수익이 보는 사람이 생김.

 

분양권 가장 투자하기 좋은 시기?

침체장이 유지돼서 사람들은 전세로 살아서 전세 가격이 오르고

정부에서 '제발 집 사주세요!'라고 할 때임.

(+분양권 관련 규제 완화)

지금은 침체기 후반이 아닌 '쇠퇴기'임.

 

[유사한 과거 사례] - 2009년

2009년 금융위기 이후 10.13. 대책 등 완화를 빨리 하였음.

이때 호재가 있는 분양권 시장이 과열됨. (ex) 인천 청라)

그리고 정부는 '대출 규제'를 해버림.

'2 금융 DTI 규제 확대 이후... 신규는 후끈 기존은 꽁꽁'

이미 많이 올라서 위축됨.

그리고 정부는 '규제 포지션'을 취함.(DTI 규제)

'신축'과 '구축'의 차이가 벌어지니 다음 수요자가 '불안'해지기 시작함.(청약 시장 위축)

* 'DIT 규제 안 받고 내 집 마련... 다세대/신구분양 노려라'

'아파트 청약시장 계약률 공포'

'수도권 분양권값, 날개 없는 추락.

 

구축이 받쳐주고 '갭 메우기'가 나타나야 하는데(상승장)

그렇지 않다는 것은 '풍선 효과'고 그러면 자칫하면 빠질 수 있음.

- 입주할 때 되면 상승분 프리미엄을 토해낼 수 있음.

(구축의 안 좋은 분위기 + 신축 입주물량)

 

덥석 들어가지말고 입지가 괜찮은 곳인지 구축과

비교해서 싼지 지역 '공급 물량' 부족한 것인지

그다음 어설프게 '프리미엄'이 붙어서 아무 곳이나 들어가겠다! 하면 안 됨.

중간에 보유하고 있다고더라도

'구축'의 움직임을 보고 '장기/단기' 투자를 결정해야 함.

(상승장이 아님을 꼭 기억해야 함.)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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