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주TV] 가계 부채 역대 최대... 15년만에 찾아온 기회

ㅇ 주택담보대출 연체액 사상 최대.

 - 지난해 말 5대 은행 및 저축은행/보험사/여신전문금융회사 등

주요 금융사의 연에 금액은 1조 20억 원(전년대비 54.7% 증가.)

- 지난해 전체 신용대출 연체액 : 2조 5,730억 원(사상 최초 2조 원 돌파)

(원인) 2021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기준금리 인상 기조에 따른 '대출 금리' 인상.

 - 인하가 되지 않더라도 '유지'만 되도 부담이 가중됨.

 

ㅇ 연체육 증가가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

 - 제2금융권 가계대출 연체율 및 부동산 PF대출 연체율 증가(건설사 부실화)

 : 건정성 악화 및 부실화 가능성 증가

 

ㅇ 이자비용 감당 못하는 건설가 증가.

 - 한계기업 : 3년 연속 영업이익만으로 이자비용을 감당하지 못한 기업.

 - 건설기업 중 한계기업 비중 추이, 2018년 대비 2022년 2배 이상 증가.

 

ㅇ 가장 싼 가격에 살 수 있는 15년 만의 기회, 어떻게 해야 할까?

제1금융권은 연체율이 증가하더라도 '관리 범위'에 있음.

가계 대출 중 상당 부분이 '주택담보대출'임.

(버티지 못하면 경매로 나올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