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김사부TV] 실전 고수가 알려주는 지금 같은 때에 현금을 마련하는 방법

돈만 있으면 다 사고 싶다?

문제는 돈이 없다는 것임.

그러면 이럴 때 현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나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없나?

그런데 현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투자를 하려고 하지 않음.

부동산 투자 개념이 없기 때문임.

 

개념이 있는 사람은 모조리 다 물려있음.

돈이 있는 사람은 개념이 없어서 투자를 하지 않음.

 

현금을 마련했어야 했는데 문제는 복기를 해봐서

그 시절로 돌아가도 현금을 마련하할 것 같지 않다는 것임.

자금 일부를 투자하지 않고 가지고 있어야 함.

 

주변 사람들이 모두 쉽게 돈을 버는 상황에서 현금을 가지고 있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무언가를 팔아서 만드는 방법? 양도세 중과 때문에 비현실적임.

또 가지고만 있어도 계속 오르기 때문에 양도하지도 않음.

 

그러면 '현금'을 어떻게 확보해야 할까요?

고수는 이런 상황에서도 돈이 있음.

 

첫 번째, 욕심을 다스리는 능력을 키워라!

부동산 투자의 기술 자체가 대단하지 않음.

그런데 왜 갈려질까요? '욕심'의 문제임.

탁월한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이 가지지 못한 능력이 있음.

그 능력이 무엇일까요? '지식'이 아님.

분명히 현실을 보면 나눠져 있음.

(탁월한 소수와 그렇지 못한 사람.)

그게 어디서 갈릴까요? '욕심'을 다스리는 능력.

 

돈을 '빨리' 벌려고 하지 않으려는 마음.

돈을 너무 '많이' 벌려고 하지 않으려는 마음.

'무리한 투자'를 하지 않으려는 마음.

 

돈은 원래 빨리 많이 벌리지 않음.

2 자릿수 수익 목표(10~20% 사이)가 적당한 속도임.

그런데 돈은 내 삶을 받치는 것이지 불편하지 않을 정도면 됨.

'행복'은 다른 곳에 있음.

찾고 유지하는 것에서 돈은 받침돌일 뿐임.

그러면 무리한 투자도 할 필요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됨.

 

두 번째 자산의 규모를 키워라!

그러면 지금 같은 경우에 자산이 만들어짐.

지금 당장 '역전세'가 나더라도 지나가면 다시 정상의 상황으로 돌아옴.

전세가격이 상승하고 매매가격도 완만하게 상승하는.

그러면 부동산으로 '돈'이 만들어짐.

자산의 규모 커질수록 나오는 돈이 많아짐.

'욕심'을 관리하는 능력이 있으면 이것을 안 쓰게 됨.

(투자 환경이 불리한 상황( ex) 세금 - 종부세 부담 등)이면 기다려야 함.)

양도세 중과를 받는다고 해도 보유세가 더 크면 매각해야 됨.

<< 불리한 환경 >>에서 기다리면 약세장에서 '돈'을 들고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음.

 

투자의 성공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능력'임.

<< 욕심을 다스리는 능력 + 자산 증대 >>

어떤 상황에서 투자할 수 있는 현금이 있는 고수가 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