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에 기반한 투자 철학/나의 인사이트

부자는 '시간'을 '돈'으로 사고 부자가 되기 위해선 '시간'으로 '돈'을 벌어야 한다

NASH INVESTMENT 2021. 11. 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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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이 무엇일까?

바로, '부자'가 되고자하는 '마음 가짐'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부자들은 어떤 사고방식을 가졌는지

부자들은 어떠한 생활습관을 가졌는지 면밀히 판단해보면 된다.

부자들은 '시간'을 '돈'으로 생각한다.

예를 들어 페라리라는 고급 자동차가 있다.

소량 판매로 신차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예약을 하여야 하는데

부자들은 가지고 싶은 것이 있으면

'프리미엄'을 주고서라도 그 예약(권리)을 매수함으로

더 빠르고 확실하게 가지고 싶어 한다.

또 '롤렉스'는 없어서 못 파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래서 리셀가가 엄청나게 오르고 있다.

여전히 '프리미엄'을 주고 사는 사람이 있다는 말이다.

일반 대중들은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왜 예약 '권리'를 '프리미엄'을 적은 돈도 아니고 지불할까?

기다리면 돈을 버는 입장인데 왜 그럴까?

부자들의 '마인드'는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돈의 씀씀이도 씀씀이지만

자신이 그 '시간'에 버는 '돈'이 '돈'으로 '시간'을 사는 값어치보다

높다고 판단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

부자들의 '1분'과 대중들의 '1분'은 다르다.

인사이트나 전문성 등 역량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대중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부자들과 반대로

우선은 '시간'으로 '돈'을 만들어야 한다.

'시간'을 들여 교육을 받고 자신의 값어치를 높여야 한다.

그리고 투자를 함으로써 자신의 노동과 자산가치의 상승

2마리의 토끼를 잡는 빠른 상승을 꾀할 수 있다.

화폐가치는 점점 하락하고 인플레이션은 불가피하다.

돈의 '구매력' 하락보다 '돈'을 빨리 벌어야 '+'가 난다.

'시간'을 때려 부어서 '돈'을 버는 구조를 확보하자.

그리고 그 경지에 이르면 반대로 '돈'으로 '시간'을 사면 된다.

빠르게 도달할수록 '시간'이 많아진다는 뜻이다.

처음에는 '시간'이 없을 수 있겠지만

나중에는 보상적으로 '시간'을 충분히 만들 수 있다.

그것을 견디느냐 아니면 그저 그렇게 사느냐

그것은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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