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이드오가나] 100억 벌어도 월세 사는 이유

저는 굉장히 많은 생각을 하고 살아감.

저는 주로 앞날을 생각함.

현실적인 이야기.

 

어떻게 재테크를 해야 할까요?

수입을 늘리는 재테크.

1. 월급을 받거나 아르바이트로 돈을 받아서

일정한 수익의 절대치를 높이는 재테크.

2. 그리고 돈을 활용해서 돈을 불리는 재테크.

지금까지 돈을 불리는 재테크보다 늘리는 재테크만 해옴.

 

시간 활용, 체력이 있을 때는 새벽부터 밤까지 일을 함.

아침 시간 : 공부, 독서, 명상.

낮 시간 : 피부과 진료 및 관련 자기 계발.

저녁 시간 : 부업 - 유튜브, 화장품 사업 등

 

무언가 수익을 얻는 주수입원을 통해 또 다른

사업이나 부업, 자기 계발에 투자를 많이 했음.

 

미래를 위한 재테크라면? 차에 투자하면 안 됨.

그러나 현재의 만족도 무시할 수는 없음.

3:7 정도가 이상적임.

대다수가 버는 것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3, 미래 7.

재테크가 저축은 절대 아님.

 

'저축'은 단지 재테크를 위한 목돈 마련의 수단임.

목돈이 마련되면 다양한 재테크 방법이 있음.

가장 효율적인 재테크는 '사업' 다만 잘되었을 때.

그다음 주식, 쉽게 사고팔 수 있지만 파는 것은 어려움.

부동산은 안 해봐서 모름, 해보고 싶은 영역이긴 함.

 

큰 흐르미 있고 '화폐 가치'가 하락하기 때문에 부동산은 상승할 수밖에 없음.

'내 집 마련' 꿈이 우리나라에는 강함.

신기하게도 저는 1도 없음.

늘 새로운 집, 월세 신경 안 쓰고 새롭고 좋은 환경을 누리는 것이 꿈임.

평생 돈을 모아 집을 사면 소득이 이어져야 하는데 은퇴 후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

 

한 달에 10억 원을 버는데 월세 천만 원에 산다?

부담이 없을 것임.

반대로 1억 원을 버는데 월세 백만 원을 산다?

300만 원 받는데 100만 원 월세를 산다?

집을 소유하든 월세를 살든 일정 비용이 나감.

 

목돈을 몰아넣고 쪼들리면서 살 것인지

목돈으로 수익을 내면서 월세로 살 것인지?

 

8살~30살까지는 공부만 했음.

전문의 따고 나서 본격적인 경제활동을 함.

 

그리고 인컴을 늘리기 위해서 활동을 했는데 핵심은 '그 일을 즐기는 것'임.

반드시 돈이 된다고 하지 않음.

흥미가 없고 관심이 없으면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임.

가치관이 없는 수입은 결국 의미가 없음.

 

좋은 결과를 빠른 시간 내에 만들고 빠른 수익 창출을 이뤄내야 됨.

중복 투자를 싫어함.

(살 때 제일 비싸고 좋은 것을 사되 그만큼의 부가 수익을 창출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