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자산 증식 속도를 끌어올리는 재테크 방법

돈에 대한 이야기.

돈은 물물교환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나타난 것임.

구매력의 '저장 수단'.

곧 돈의 가치는 '구매력'임.

부자가 된다는 것은 '구매력'이 커지고 있다는 것임.

부자들은 가지고 있을수록 구매력이 커지는 상품을 삼.

 

보통 사람들은 광고와 마케팅의 영향으로 소모해 버림.

벌고 있는 돈의 양을 키우거나 구매력을 소비하는 것은 지키거나.

또 다른 것은?

알면 부가 쌓이는 속도가 빨라짐.

'인플레이션'.

수요과 공급의 교차점 = 가격.

 

수요가 증가하거나 공급이 감소하면  물가가 오르게 됨.

가계에 소비가 증가하고 기업의 투자, 정부의 지출이 증가하거나

공급(생산)이 감소되거나 수요가 증가하면 '물가'가 오름.

 

공급 쪽의 문제로 가격이 올라가면 수요가 위축되고 또 공급이 감소됨.(순환.)

이것이 '스테그플레이션'임.

 

임금이 인상되는 폭보다 '생산성의 증가폭'이 증가해서

생산이 더 늘게 되면? 임금 상승이 물가 상승으로 꼭 이어지지 않음.

 

 

임금 인상이나 노사 분규, 원자재 인상 등 생산 감소의 원인들도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게 됨.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통화량'의 변화가 인플레이션의 원인이 됨.

 

경기 침체 국면을 벗어나기 위해서 통화량을 늘렸던 것을 회수 못하고

산업 생산은 감소되고 있다면?

GDP의 구성 요소.

GDP를 유지하기 위해서 가계 소비가 감소되었는데 정부 지출을 높이면

GDP 성장은 유지됨.

총수요는 유지시키고 통화량은 늘어나는데?

기업 규제 등으로 경영 혁신 등으로 기술 개발이 힘들다면?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짐.

'화폐의 가치'가 하락하고 '실물 자산'의 가치가 상승됨.(빈부격차)

매력적인 실물 자산.

 

공급이 제한된 특별한 가치 지역의 부동산?

태생적으로 공급할 수 없는 부동산 : 토지 등.

이런 것들의 가치는 이론적으로 올라갈 수밖에 없음.

(정확히 가치는 그대 로더라도 표시하는 돈의 자릿수가 변함.)

 

지속적으로 '금융 자산을 모으는 것도 자산 가치를 막는 방법'이 될 수 있음.

(만약에 가상의 정부가 빈부격차가 벌어질 것을 예상해서

금융 자산 투자를 장려하고 실물 자산 투자에 채찍을 가한다면?)

그 자산이 무엇인지 말씀드리기 힘들지만 

이런 방향에서 찾아봐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