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12. 19:41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남을 이용해서 하려고 한다면?
'자동으로 돌아가야지 사업이다!' 해버림.
그리고 나는 다른 것에 들어가 버림.
그것이 '거만함'임.
그전까지 잘되었기 때문(판단이 맞아왔음.)
원래 살면서 만나면 대학교 때는 대학생을 만나고
일을 하면 일 관련된 사람을 만남.
그런데 위의 시점에는 '희한한 사람들'을 만나게 됨.
그 당시에는 사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함.
잘 나갔다가 망한 사람들.
그때 내가 잘하면 그 사람을 다시 궤도에 올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함.
이 사람이랑 무언가를 하면 돈 들고 들어가야 됨.
작은 돈으로도 시작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함.(자본금을 태울 때)
그래서 넘어졌을 때 도와봐야겠다!라고 생각을 함.
그런데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음.
폭락한 이유가 있음.(시세가 꺾인 주식을 산 꼴임.)
- 떨어지는 칼날, 반등은 없음.
그 종목을 사면 큰손이 될 줄 알고.
성공한 사업가들은 사업 이야기를 하면 명료함.(구조 자체가)
그런데 위 사람들과 이야기해 보면 풀면 또 매듭이 또 있고 복잡함.
잘 나가는 사람, 못 나가는 사람은 가릴 수 없고
내가 사람을 가려서 만나면 재수 없어 보일 수도 있음.
다 만나보면 위의 사람들과 엮일 수도 있음.
점점 커지면 전체를 다 봐야 하니까 신경 쓸 것이 너무 많음.
내 일도 봐야 하고 인간관계 등도 봐야 하고 머릿속이 터져버림.
누구랑 이야기할 사람도 없음.
진짜 대단한 사람은 바로 일으켜 세우는 사람임.
망하는 징조는 '주변에 희한한 사람이 꼬인다'
그리고 그 꼬이는 사람들을 이용해서 먹을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함.
(정당한 거래를 해야 됨.)
처음부터 '공정 거래'를 해야 됨.
제로 베이스에도 올라가서도 정당한 거래를 해야 됨.
망해봐야 느낄 수 있음.
세상에 옳은 판단이라고 다 잘될까?
'운'과 '때'를 만나야 됨.
실력이라고 생각하고 역시 난 옳아! 하면 시작임.(거만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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