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30대에 할 수 있는 중요한 것을 (토익강사 유수연)

2023. 3. 12. 21:49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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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때 자기 계발서를 읽어봤는데 실제로 안되니 30대 때는 안 삼.

남들의 성공 이야기는 들어도 그 사람이 이야기로 치부해 버림.

회사라는 것이 오래 다니기가 힘듦, 여러 가지 이유로.

경기가 어려운 것도 있고 40~50대가 자리를 꿰차기고 있고

30대가 성장하기가 어려운 실정임.

과거에는 노력한 만큼 반응이 빨리 오는 세대였음.

지금 20~30대들은 힘든 사회임.

젊은이들이 살기 힘든 사회.

보고 있으면 나라면 지금 2019년에 30대라면?

살아남을 수 있을까?

 

<< 성공의 단계 >>가 있음.

1단계, 노력을 조금만 해도 결과가 빨라짐.

2단계, 슬럼프가 옴.

지금은 열심히 해도 안 보이고 멈춰버린 느낌이 듦.

3단계, 버티기.

시도했던 노력들이 아니고 버티다 보니 기회(작은 틈)를 포착하고

시도를 해서 한 단계 올라갈 수 있음.

4단계, 작은 성공 다음 5단계 바라는 성공이 옴.

 

대부분은 3단계로 못 넘어감.

사실은 귀찮고 엉덩이 무거워서 무시해 버림.

(현재가 편안하니까)

'틈'이 보일 때 치고 나가야 됨.

그것이 '블루 오션'임.

 

빛을 보고 뛰어나가느냐 가만히 있느냐에 따라서

50~60년이 달라짐.

 

자기 계발에 대한 냉소주의가 자기를 위한 변명일 뿐임.

'리스크'를 안고 '도전'하지 않을 뿐임.

'최선의 선택'을 하고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최선'을 다해야 함.

 

자신 안에는 '불꽃'들이 있는데 타지 못하고 몸에 끼어있음.

모아서 태워주는 것이 나를 위한 것임.

(세상에 나를 증명하고 존재 이유.)

그것이 가능한 '나이'가 있음.

 

은퇴할 나이를 미리 재단하면 안 됨.

인생은 생각보다 긺.

 

중학교 때는 100점 못 맞으면 세상 망하는 것 같고

고등학교 때는 입시, 대학교 때는 취업, 30대 때는 결혼과 진급.

40대 때는 아이들 교육, 못해도 세상 안 망함.

나이대의 세상이 무너질 것 같은 기준은

무시하고 밀어가면 비껴나가게 되어있음.

 

'즐길 수 있는 일'을 하면서 본인에게 '여유'를 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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