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망하기 시작할 때 나타나는 3가지 징조

2023. 3. 12. 18:59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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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중에서 2가지 이상의 상황에 있으면 빨리 벗어나야 됨.

상황이 안 좋아져서 힘들 때도 모름.

'정리되고 지나가면 그 징조였구나!' 알게 됨.

'망함'으로써 '배운 것'이 있으면 '돈'으로 그 '경험'을 산 것임.

넘어졌으면 흙이라도 들고일어나야 됨.

 

1. 현실을 외면하고 싶은 생각이 듦. - 현실을 직시해야함.

일을 할 때 잘될지 모름.

'그런데 속에서 잘될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점점 커져버림.

(의심의 싹이 튼 것임.)

점점 커지고 결정하게 되면 안 되겠는데? 해버림.

누구한테 이야기할 수도 없고 고민하게 됨.

그러면 일에 대해서 외면을 하고 싶어 짐.

슬픈 영화 엔딩을 보고 싶어 하지 않은.

에너지를 쏟는 것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임.

(다 쏟아도 잘 안될 판)

빠지기 쉬운 단순한 게임일수록 '중독', 도박에 빠짐.

외면하고자 하는 생각이 들 때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일 수 있음.

사업을 처음 할 때는 잠도 안 자고 하고 싶어 짐.

그런데 외면한다?

이것을 했을 때 '이득'이냐 '손해'인지 써보면 알 수 있음.

게임? 운동? 당연히 운동인데 게임을 켜버림.

 

2. 무시당하는 느낌이 듦. - 유연성을 가짐.

회의할 때 자신은 소나기라고 했는데 모두가 장마라고 이야기하면 그것을 '증명'해야 됨.

(스스로가 스스로를 묶는 것임.)

지옥 같은 데도 인정할 수가 없음.

무시당한다는 느낌이 든다는 것은 회사의 발전으로

이야기한 것일지라도 '공격'으로 들리는 것임.

증명하기 위해서 앞뒤가 안 맞는 것을 맞추려고 하니까 부러져버림.

 

3. 역전(한방)을 노리려고 함. - 차곡차곡 쌓아가야함.

역전을 하려는 것은 지고 있다는 것임.

'손실'을 어떻게 서든 메우려고 '리스키 한 것'들을 해버림.

20% 까먹었으면 30%짜리 종목을 봐야 하기 때문임.

역전을 할 생각을 아예 안 만들면 됨.

지고 있으면 '무리한 시도'를 해야 됨.

역전보다는 '추세 전환'을 시켜야 함.

(그보다 먼저 '하방 경직'의 시간이 필요함.)

 

남들과 비교하면서 사람들이 '불행'해짐.

(누군가에는 채찍질해 줄 수 있는 도구일 수도 있음.)

'어제의 나'만 이기면 됨.

 

인생은 자전거임, 후진이 안됨.

돌리려면 머리 자체를 돌려야 함.

'생각'과 '개념'을 돌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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