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12. 15:44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우연히 BMW 3시리즈 차를 타보고 몇 년 전 일이긴
하지만 국산차와는 차원이 다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됨.
그래서 마통을 받아서 바로 차를 삼.
BMW 까지는 살 수 있었음.
[블로그] 사진 찍고 글 쓰고 해보니까 포르셰, 페라리를 타보게 되었음.
엔진 사운드, 디자인, 브레이크 만족도가 너무 컸었음.
공부만 해오던 청년이 물질에 눈을 뜨게 된 것임.
정말 세속적으로 가져봐야겠다! 라고 들었음.
월급이 300만원, 블로그 해봐야 수익이 크지 않았음.
차를 타기 위해서 일도 하면서 부업들을 함.
블로그로 광고 대행사 차리고 광고하고 부가적인 소득을 올림.
(캐시 플로우는 의사로 함.)
'열정'은 어디서 나왔을까요?
사람들이 '좋아요'를 많이 눌러줘서 힘이 났음.
그때부터 시작했고 블로그의 역할을 많이 받음.
자동차 관련 선팅샵, 세차장 관련 일들을 하면서 '수익'을 늘려나감.
(의사를 하면서, 잠은 거의 안 잤음.)
그렇게 하면서 차가 '포르셰'까지 갔음.
처음에는 돈을 벌어서 차를 사다가 이제는 캐시 플로우가 늘어남.(월 천만 원까지)
[레버리지] 목돈을 새로운 투자를 하고 60개월로 차를 사버림.
2억을 60개월로 나누면 한 달에 400만 원.
그렇게 차를 샀음.
60개월 동안 모아서 사는 것이랑 먼저 타는 것은 '시간'의 차이라고 생각했음.
또 차를 통해서 홍보가 되었음.
차를 사면 '구독자'가 늘어났음.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것이 페라리를 타고 람보르기니 매장을 가서 산 것임.
20만 뷰로 올라갔음.(이것이 유튜브의 매력이구나!)
유튜브를 키울 때도 차를 샀었음.
3억짜리 차를 사도 월 600만 원이라서 수익도 올라가고
'마케팅 효과'도 있고 관심을 가지고 피부과 병원에도 홍보가 되었음.
(선순환 구조 - 그리고 그 소득으로 또 차를 사고)
항상 잔고는 '0'에 수렴하고 결핍을 스스로 주어짐.
차도 돈이 나가지만 감가가 있지만 잔존이 남음.
시계, 가방 이런 것들도 마찬가지.
그런 것들을 소비하면서 마케팅도 하고 실질적으로는
일정 금액 잔존이 남아서 망할 일이 없었음.
(마케팅 효과가 있어서 버는 것이 있었기 때문임.)
지금 페라리가 곧 7대가 되고 람보르기니가 2대, 벤츠가 3대, BMW가 1대
를 가지고 있음.
'욕심'을 부린 것은 맞음.
쭉 늘려보니까 '현타'가 왔음.
유지비, 보험비가 생각했을 때 왔다 갔다 한다는 것을 봄.
지금은 차를 사기 위해서 달려온 인생이었음.
대부분은 수입차를 사고 허세를 부리다 망해버림.
차를 줄여나가면 '목돈'이 생김.
그것으로 '레버리지'를 또 일으켜 '건물'을 사고 싶음.
차랑 마찬가지로 '럭셔리'로 가고 싶음.(부동산)
차에서 거품을 빼고 부동산으로 가려고 하고 있음.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업(사업)'임.
본업이 정말 되어야함.
- 진실성, 차별성.
싸든 비싸든 합당한 이유가 있고 가격 가치를 해야됨.
경쟁 업체와 뭐가 다른데? 가 나와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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