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오가나가 생각하는 부자가 되는 방법

2023. 3. 12. 11:28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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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 부족했던 시간에는 돈만 많으면 행복하겠지?

했는데 차곡차곡 쌓아가는 것과 동시에 마음도 보살피고

주변 관계도 원만하게 하는 '밸런스'를 맞춰가야 됨.

 

마라톤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봐야 함.

 

한 푼 없이 나이가 25살, 공대생인데 지금까지 부 수준까지 갈 수 있을까요?

일단 취업을 할 것 같음.

기준은 '급여' 우선.

가장 시간이 적게 들어가면서 돈이 많이 들어가는 곳.

처음에는 '돈'이 무조건 중요한 데 가면 갈수록 '시간'이 중요해짐.

그리고 '부업'을 할 것임.

인터넷 쪽에서 부업.

단순하게 시급 얼마가 아니라 익숙해지면 '시간'도 줄여지고 '수익'이 늘어나는 것.

블로그는 추천에 안 뜸.(유튜브는 뜸.)

블로그는 찾아 들어가지 않는 이상 '유입'이 제한적임.(검색 유입만 기대하기에는 너무 적음.)

그래서 '시드머니'를 만들고 그것을 바탕으로 '사업'을 시작할 것임.

가장 중요한 것은 '마케팅'임.

그 부분에 초점을 두고 진행해 나갈 것임.

제품이나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을 팔 때 제일 중요한 것은 '알리는 것.'

초기 단계에서 성공하려면 '네트워크'가 필요함.

 

사업을 크게 키우다 보면 커지는 것이 한계가 있음.

돈가스 집이 커져봐야 건물 크기 안에 있을 수밖에 없음.

그러면 24시간 오픈을 해도 하루에 받을 인원이 정해져 있음.

그래서 프랜차이징 사업을 하거나 하나만 크게 하거나 해야 되는데

둘 다 장단점이 있기는 함.

그때 '사람 관리'가 필요함.

안정적으로 급여받고 사업 소득 그리고 본인이 없어도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금수저'가 아닌 사람이 할 수 있는 방법임.

 

근로 소득에서는 가장 중요한 핵심은 '건강'임.

돌아가지 않기 때문임.

 

의사가 되어도 인턴이 되면 월 200만 원~300만 원(실수령)

레지던트 때도 300만 원 초반, 이렇게 5년을 살다가

전문의가 되면 실수령 1,000만 원을 받음.

6년 공부하고 5년 트레이닝하고 2년 군대, 총 14년.

14년 동안하고 그 금액을 받는 것.

학비 등 비용을 따지면 이것만 가지고는 남들이 부러워할 수

있지만 불안할 수 있다고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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