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주TV] 부동산 투자했다가 망하는 사람 특징

< 결국 부동산으로 망하는 사람들의 5가지 특징 >

 

ㅇ '객관적 판단'이 아닌 '주관적인 감'으로 '투자'함.

제일 중요한 것은 '임장(20%)'임.

임장에 따라 성공 여부가 갈린다고 생각함.

임장을 하기 위해서는 '사전 조사(80%)'가 필요함.

부동산 투자를 잘하는 사람은 '사전 조사'를 철저히 함.

어떻게 보면 '나침반' 같은 방향임.

보통은 데이터를 활용함.

부동산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들도 많음.

중요한 것은 그 많은 데이터 중에서 어떤 기준으로 봐야 하고

어떻게 분석하는지임.

'A'라는 지역이 지금 들어갈 타이밍인지 어떤 단지들이

투자 가치가 있는지 판단하는 것은 '사전 조사'가 필요함.

이런 가설을 하고 검증하는 절차가 '임장'임.

사전 조사 없이 임장을 해버리면 갈팡질팡 해버림.

 

ㅇ '조바심'과 '욕심'이 자신을 지배함.

'상승장'에서도 '하락장'에서도 '조바심'은 있음.

그 물건이 실제 투자 가치가 있는지 판단이 선행되어야 함.

그렇지 않고 바로 '조바심'으로 '실행'을 해버림.

그리고 일을 저질러버리고 잠도 못 자는 상황이 옴.

혼란이 연속이 될 수 있음.

'하락장'에서는 '이 정도 빠졌으면 되었지!'라고 해버림.

먼저 들어가서 화살받이가 되어버림.(영끌.)

예산 범위 내에서 해야 됨.

무작정 어디 살고 싶어!라고 해버리며 눈높이만 높아짐.

눈높이에 맞춰서 하면서 단계적으로 가야 됨.

주변 사람들의 '조언'과 '대화'를 잘 들어봐야 함.(미리 경험한 멘토.)

 

ㅇ '시간'과 '돈'을 투자하려 하지 않음.

어떻게 하면 적은 시간으로 최소 비용으로 하려고 함.

그런 '힘이 되는 정보'는 없음.

최소한의 돈조차 투자하지 않는다면?

부동산 강의는 반드시 들어야 함.(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음.)

'물고기 잡는 방법'을 배워야 함.

다른 사람의 '노력'과 '시간'을 '적은 돈'으로 '내 것'으로 가질 수 있음.

상승장 때 운으로 번 돈은? 나중에 다 까먹게 됨.

오히려 역전세 등 더 안 좋은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음.

방법에 대한 부분을 알려주는 사람은 별로 없음.

대부분 '현상'에 대해서만 이야기함.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는지 없는지가 중요함.

 

ㅇ '반성'과 '피드백'을 하지 않음.

다시 피드백하지 않는다? 결과가 좋지 않음.

똑같은 실수는 반복되는 경향이 있음.

역사는 되풀이됨.

역사를 공부해야 됨, 반복되는 실수를 막기 위해.

 

ㅇ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봄.

숲 : 경제, 정책 방향, 지역의 흐름(타이밍) 등.

나무 : 단지.

무조건 단지만 본다? 좋지 않음.

제일 선호하는 지역 '강남'.

강남에 있는 단지는 무조건 상승하나요? 아님.

심지어 강남 외 다른 지역은 당연함.

'지역 전체'를 보는 힘을 봐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