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9. 09:05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 지출 >
욕망 지출을 하지 않음.(과시용)
마음이 공허함을 채우려고 소비하지 않음.
돈을 적게 쓰는 사람은 이길 수 없음.
작업에 성과가 나온다면 바꾸면 안 되듯이
소비재의 기능에 문제가 없으면 굳이 바꾸면 안 됨.(효율성)
부자는 소비하는데 시간과 에너지를 쓰지 않고 생산에 소비와 에너지를 씀.
욕망을 생산하는 사람은 부자가 되어버림.
필요하냐 안 하냐에 따라 소비해야 됨.
< 저축과 투자 >
가난할수록 경계가 모호함.
저축이 필요할 때가 있고 투자할 때가 있음.
'때'를 구분해야 부자를 할 수 있음.
소비재를 자산으로 넣는 사람도 많음.(착각.)
- 회사에서 자산으로 구분하고 감가상각을 매기기 때문에.
<< 자산 증식의 가치 >>가 있어야 '소비가'가 아님.
'저축'은 원금 손실이 없는 것, '투자'는 원금이 있어야 함.
저축할 때 투자를 해서 원금 손실이 나는 경우가 있음.
저축의 시간을 뛰어넘으려고 무리.
'저축'의 '시간'은 반드시 필요함.
(인생은 한방이 아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돈'을 벌 수밖에 없음.
(스노볼을 키워야 함.)
인생은 생각보다 긺.(조급증을 버려야 함.)
근로소득에서 6억을 벌었고 50억까지 확대하는데 25년이 걸림.
(1997년 2,500만 원에서)
저축과 투자의 시간이 반드시 있음.
< 돈에 대한 실전 감각 >
돈을 버는 사람은 '사냥꾼' 기질이 있음.
사업이 망했던 사람은 '농사꾼' 기질이 있음.
농사꾼은 '성실'임.(규칙적임.)
농작물은 농사꾼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람.
사냥꾼은 기회를 포착해서 짐승을 잡음.
사업의 기회를 잡으면 한방에 잡아버림.
사냥꾼 기질이 있는 사람은 쉴 때 확실히 쉬고 사냥할 때는 휘몰아침.
길목에 덫을 쳐놓거나 그 '맥락'을 아는 것임.
엉뚱한 방향으로 성실한 사람은 지치기만 하고 포기해 버림.
< 돈 공부는 필수 >
'이코노미'와 '퍼스트' 클래스 고객의 읽는 신문의 차이가 있음.
퍼스트 클래스는 경제 신문을 봄.
- 경제와 돈에 대해서 공부를 함.
이코노미 클래스는 스포츠 신문을 봄.
- 그저 유희를 즐길 뿐임.
지금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은 모두 경제 공부임.
산업혁명이 만들어지는 것이 과학과 기술?
'돈'에 의해서 만들어진 문명임.
중앙은행, 화폐를 발행할 수 있는 영란 은행이 만들어짐.
돈에 의해서 철도, 방직, 대항해 시대가 만들어짐.
'불로소득'은 자본주의에서 만든 최종 목표임.
그것을 죄악시한다는 것이 말이 안 됨.
역사를 놓고 보면 '생산 수단'을 어떻게 만들어내느냐의 싸움.
작물 > 상품 등의 바탕은 '돈'임.
돈 공부를 안 한 책임은 자신이 지거나 자식이 지게 됨.
'생각의 습관, '(가난해버리는 마인드.)
돈 공부를 해서 자본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알아야 함.
직업에 대한 구분 2가지.
'자'(사람)의 직업과 '가'(가문)의 직업.
근로(기술) 자, 노동자.
사업가, 자본가.
자의 직업은 라이선스를 가지고 노동력을 제공함.
잘하면 '사'자를 붙여줌.
사람들은 여기에 올인을 함
.
사실은 '가'의 직업을 가져야 함.
'가문'을 이루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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