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작가TV] 부자는 알지만 가난한 사람은 모르는 진리 (존리)

2023. 2. 17. 21:32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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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은 성인식 때 특별한 것 2가지를 줌.

그중 하나가 시계, 복리의 마법(시간)의 중요성을 깨우치기 위함임.

10년 투자한 사람, 20년 투자한 사람, 30년 투자한 사람은 차이가 엄청남.

워런 버핏은 10살 때부터 투자함.

복리를 처음에는 효과가 없음.

대신 쌓이면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

 

< 퀴즈 >

지금 바로 10억 원과 한 달(30일) 내내 하루 늘어날 때마다 100원부터 시작해서

200원, 400원 X 2 준다고 하면 어떤 것을 고르겠나요?

계산해 보면 '530억 원'임.

31일째는 1,060억 원임.

그래서 유대인들은 투자를 일찍 시작함.

 

지극히 작은 돈이라고 생각되지만 엄청난 파워로 돌아옴.

이것을 이해하는 것이 '부'의 차이를 보임.

 

그리고 친척들이 경제적 독립을 위해 '현금'을 줌.

13살에 6천만 원 정도 되는 돈으로 투자를 시작하게 됨.

유대인의 부를 축적하는 이유는 분명함.

종교적인 것도 있음.

부자가 되는 것은 전혀 나쁜 것이 아님.

부자가 되어야 좋은 일을 할 수 있음.

 

하지만 개개인을 보면 우리나라 사람이 영리함.

치명적인 것은 '돈'에 대한 무지임.

(한국의 교육 시스템도 문제.)

유대인은 각 분야에서 1등이 나옴.

그러니까 똑똑한 브레인들이 창의적인 데 쓰이지 않음.

'천재구나!'라고 하는 지속적인 칭찬이 필요한데

공부를 못한다고 '루저'라고 해버림.

그리고 거기에 '돈'을 많이 써버림.(사교육비).

 

우리 아이가 좋은 학교 가야 되는 이유가 학문을 배우는 건가요?

아님.

자녀들을 부자로 만들고 싶어서임.

공부 잘하는 것은 부자와 무관함.

부자가 될 확률이 너무 낮아짐.(사교육.)

'금융 문맹.'

돈을 어떻게 쓰는지 모르는 것임.

 

이스라엘은 유대인이 젊은 사람이 창업에서 나스닥에 상장함.

우리는 정신을 차려야 함.

일본 같이 가면 안 됨.(일본은 망한 모델임.)

 

일본은 한국 전쟁을 통해 제조업에서 많이 성공함.

자동차를 미국에 수출하기 시작해서 달러도 벌어들임.

하지만 금융을 몰라서 다음 스텝으로 못 감.

위험을 무서워해서 '부동산'에 투자해 버림.

일본은 이미 부채 비율이 250%고 세금도 높아져야 함.(뒤죽박죽 됨.)

'금융'이 가장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임.

일본은 자본주의를 공부한 사람이 별로 없음.

'돈이 일하게 하는 방법'을 배워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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