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작가TV]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 (존리)

2023. 2. 17. 23:10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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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 운동선수 중 50%가 파산신청함.

마이크 타이슨 권투 선수.

한번 싸우면 100억 원을 받았음.

수명은? 30대 초반임.

그런데 그 생각을 못했음.

돈을 평생 돈 벌 것이라고 생각하고 차를 10대를 사버림.

그리고 집도 몇천만 불짜리 집을 샀음.

그래서 파산을 해버림.

 

돈을 많이 벌고 안 벌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계획을 세우고 투자를 했어야했음.(노후 준비)

평생 벌것이라고 생각하면 안 됨.

월급쟁이는 평생 월급이 나올 것처럼 돈을 써버림.

 

주식 비중을 얼마큼 하느냐가 '재테크 방법'임.

공격적인 사람일 수도 있음.

'100 - 자기 나이 = 주식 비중.'

과거에는 수명이 짧았는데 주식 비중을 조금 더 높여야 함.

나이가 들면 변동성을 견딜 수가 없음.

나이가 어릴 때는 투자 기간이 기니까(변동성이 상관없음)

100% 주식 비중을 담아야 함.

 

< 72의 법칙 >

복리를 전제로 자산이 2배로 걸리는데 드는 시간.

'72/연이자율 = 원금이 2배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

100을 투자해서 12년이 걸려서 2배가 되면?

그런데 100이 2배가 되려면 6년, 또 3년, 또 1년.

'복리의 효과'.

처음에는 12년이지만 점점 기하급수적으로 자산이 늘어남.

 

물건을 사주지 말고(소비) 물건을 만드는 기업을 사야 됨.(투자)

그것이 나라를 살리는 길임.

명품 기업 오너는 명품을 사지 않음.

부자처럼 보이고 싶은 가난한 사람들의 돈을 긁어모으는 것임.

 

저도 흙수저였고 부자는 누구나 될 수 있음.

전 세계 부자들은 대부분 자수성가임.

라이프스타일로 부자가 된 것임.

부자처럼 보이지 않았고 투자를 즐거워했음.

돈이 일하게 하는 것을 일찍 깨닫고 빨리 실천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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