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 18. 13:49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2가지 케이스 중 하나임.
'그때 샀어어야하는데! 빚이라도 내서, 그럼 인생이 바뀌는데!'
또 한 편은 '팔지 말았어야 하는데!'
내 돈이 100 만큼 있었는데 10만큼 못 질렀네! 이런 분들도 있음.
주식 투자 하냐 안 하냐를 이야기할 때 '그 종목 들어갔냐?'라고 말함.
'들어갔냐?'라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음.
나오는 것을 전제로 생각하기 때문임.
투자 행위를 일회적으로 보기 때문임.
그것을 바꿔야 함.
투자는 계속하는 것인데 다만, 왜 이것밖에 못 질렀을까를 봐야 함.
전체 '자산 배분' 적인 측면에서는 안전한 자산 등
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중 '일부'이기 때문에 '걱정'이 줄어듦.
전체라고 생각하면 걱정이 들 수밖에 없음.
주식이 싸지면 자산 배분 차원에서 비중을 늘려야지!
라고 하면 마음이 편안해짐.
자산은 사는 시점도 배분하면 됨.
자산 배분가 입장에서는 주가가 빠지는 것이 속상한 것이 아님.
사자마자 올라가면 오히려 짜증이 나야 됨.
덩어리 내의 배분의 관점에서 생각하면 '관점'이 바뀜.
대부분은 보수적이어야 할 때 진취적으로 되고
진취적이어야 할 때 보수적이게 됨.(공포와 탐약, 뇌과학.)
인간의 두뇌는 투자에 적합하게 만들어지지 않음.(본능과 반대로 해야 됨.)
어차피 결심한 대로 안됨.
쌓인 경험과 학습의 노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함.
많은 기회가 눈앞에 있음.
돈을 벌거나 자산을 축적한 사람의 공통점이 큰 모멘텀이 왔을 때 '몰입'을 함.
- 투자에 관련되지 않은 것은 다 제외하고 '몰입'을 해버림.
돈을 못 버는 사람은 '몰입'을 못함.
'변화'가 오면 잡지식을 말하지 않고(부산하지 않음) '집중'을 함.(전략적 사고.)
그래서 '실패'를 하지 않음.
성공과 실패를 떠나서 '집중'을 한 사람과의 차이는 엄청남.
경제나 금융 시장을 보는 '관점' > '관성'.
사람은 오늘을 보면 영원할 것(추세)으로 봄.
하지만 자산 가격 등 인생은 '평균'에 회귀함.
- 화무십일홍.(순환의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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