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부자] 자산을 어떻게 배분하는지가 최종 수익률을 결정합니다 (김동환 프로)

2023. 2. 18. 14:38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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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전공 '자산 배분'.

'자산'을 '어떻게 배분'하는지가 '최종 수익률'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침.

[투자의 3단계]

자산 배분 > 포트폴리오 구성 > 타임 설렉션(타이밍).

보통 주린이들은 타이밍에 집중을 함.

긴 시계열로 보면 타이밍 매매는 잘 맞지도 않고

최종 수익률에 영향을 주지도 않음.

 

타이밍보다 자산 배분 비중 조절에 신경을 쓰고 있음.

국면, 경제환경, 금융 시장의 컨디션을 보고

'위험 자산'과 '안전 자산'의 비중을 조절함.

'시황에 따른 자산배분'도 좋은 투자 전략임.

('자산 규모'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함.)

 

유동성이 흘러넘치는 국면에서는? '현금의 타락현상'이 있음.

거기에 '대안'은 '주식'일 수 있음.

채권 금리는 안전자산(1%)도 안 줌.

 

'예금'과 '투자'는 어떻게 다른가?

쌓을 '적', 던질 '투'.

'자금'을 던져야 다시 돌아옴.

과녁을 향해 던져야 함.

무조건 주식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자산을 증식'시키고

부를 이루려면 투자 외에는 방법이 없음.

 

'저금리 상태'라는 것은 투자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듦.

그럼 최종 승자는? 돈, 지식, 정보, 네트워크가 있는 사람이 승자가 됨.

 

10년간의 유동성을 단기간에 풀었다?

이 유동성이 자산 가격의 상승을 만들 것임.

그러면 주식을 해야지!라는 생각을 해야 됨.

 

현금+채권 전체 자산(Fixed Income)의 30~40%에서 20%로 줄임.(유동성장).

 

과거에는 '재테크할 시간'에 '일을 하는 것'이 더 나았음.

상당한 '고성장 시기'(외환위기 전.)

그리고 급여도 많이 올라가고 있었음.

 

지금은 '저성장의 시대'임.

'성장의 라이딩'이 없어짐.

가만히 있으면 '엄청난 초격차'가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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