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부자] 시장이 헷갈릴 때 종목 고르는 방법 (김동환 프로)

< 바텀업 VS 탑다운 종목 선택 >

저는 채권이 베이스라서 탑-다운을 함.

'자산 배분'적 접근.

시장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함.

가치 투자도 좋은 방법인데 세상이 어떤 방향, 산업에

기회를 주고 있고 도전을 주고 있는지를 잘 봐야 함.

'세상의 변화에 주목해라!'

하지만 시류에 맞아도 고평가 되어있으면 피해야 함.

그렇다고 '저평가'만 본다는 것도 안 좋음.

고통의 기간을 감내할 수 없기 때문임.

바텀업, 탑다운을 이분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적절히 섞어야 함.

 

세상의 큰 변화가 그 전의 상황을 강화시킬 것인가

전혀 다른 방향을 부여할 것인가? 를 판단해봐야 함.

자금은 '수익'을 좇아서 움직임.(움직임을 보고 들어가도 됨.)

척후병을 보내고 모니터링하면 됨.

 

< 가치 투자 VS 성장주 투자 >

답은 없음.

적절히 밸런스를 유지해야 됨.

그리고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투자를 해야 됨.

사람은 못 바꿈, 주식을 바꿔야 함.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투자해야 됨.

 

< 바벨 투자 >

'성장성 좋은 주식' 일부와 '내재 가치 좋은 저평가' 주식 일부,

나눠서 가지는 것도 전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