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작가TV] 결국 이런 분들이 부자가 됩니다 (김동환 프로)

2023. 2. 18. 19:15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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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 / 사업 / 투자 소득.

근로소득으로 특정 업종을 제외하고는 불가능함.

다만, 불가능한 권역으로 가서 추구하면 안 됨.

예를 들어 삼성 그룹에 들어갔으면 부자가 될 수 있음.

등기 임원이 되면 100~200억 원을 줌.

왜 줄까요? 만 명 중에 한 명 줌.

'모델케이스'를 만들기 위해서임.(로열티, 더 열심히 일해라!)

모든 대기업은 자본주의의 원리임.

가능성의 %로 따지면 너무 희박함.

 

직장인들은 시드머니를 만들어야 함.(근로, 사업 소득으로)

같은 입사 동기 중에서도 특별한 투자를 안 했는데도

5년 지나서 보면 '시드 머니'가 다름.

덜 쓴 것임.

덜 쓰면 시간이 많이 남으니 공부를 했을 것임.

재테크로서 가능성은 누가 높을까요?

시드 머니도 많이 모으고 공부도 많이 한 사람임.

 

'부자'는 '선택'하는 것임.

소비는 시간을 병행하고 비교적 자극을 추종함.

자극을 많이 받으면 피곤해짐.

공부와 일에 소요되는 시간이 적어짐.

'선택'의 문제임.

 

주식 투자는 '어쩔 수 없이' 해야 됨.

(자산 배분의 관점에서)

무위험 자산에서 나오는 수익이 1% 임.

컴파운드 복리로 해도 결과는 눈에 뻔함.

과거에는 무위험 자산 수익이 15%였음.

시드머니 1억 있는 사람에게는 의미가 없음.

(비중을 많이 두어서는 안 됨.)

부동산 투자는 '레버리지'를 썼을 때 의미가 있음.

(현재는 레버리지 자체가 불가능함.)

레버리지가 불가능하다는 환경은 투자 수익을 얻기

힘든 환경이라는 것임.

 

세상의 모든 자산은 단기적으로 '수급'에 의존함.

'수급이 재료에 우선한다!'

수요가 얼마큼 풍부하게 살아남아있는지 봐야 함.

 

시의적절하게 투자 자산 비중을 줄이고 늘여야 함.

 

자산 배분 관점에서 '주식' 비중을 0으로 한다는 것은

한 발로 뜀박질을 하는 것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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