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앤트TV] 결국 이런 사람이 주식 부자가 됩니다 (김동환)

< 부자들의 공통점? >

1. 세상의 변화에 호기심이 많음.

2. 굉장히 호방하고 관용적임.

의외로 논쟁적인 사람은 많지 않음.

사람은 에너지를 쓰는데 유한함.

부자들은 오히려 '에너지'를 아낌.

논쟁하기보다 자신에게 에너지를 많이 사용함.

3. 부자들은 지구력이 있음.

어떤 어려움에도 이겨냄.

전업 투자자가 있는데 주변 사람들이

알려달라 해서 알려줌.

2~3년 뒤 만나니 큰 수익이 난 사람은

알려준 전업 투자자 밖에 없음.

더 돈을 많이 투자해서 리스키 한 것도 있지만

실패한 투자자는 출렁거리는 고비를 못 참고 먼저 팔았음.

같은 아이디어를 같은 지점에서 채택해도 성적표가 다를까요?

주식에 대한 완전한 이해가 없었기 때문임.

확신이 있고 저평가된 주식을 길게 끌고 갈 줄 알아야 함.

'지구력'도 꾸준한 학습으로 확신이 있어야 생김.

 

2020 코로나 폭락장 때 주식 고수들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기

위해 전화도 하지 말라고 함, 평상시에는 온화함.

 

마지막 세상의 변화를 긍정적이게 바라봐야 함.

인류는 대재앙에 맞서 발전해 나갈 것임.

 

자동차(경제)가 과속 방지턱에 덜컥해도 뒤로 가지는 않음.

힘든 시기가 와도 이겨낸다라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

 

< 진정한 부자란? >

'자유'와 '창의'가 있음.

 돈이 많아도 자유가 없으면 부자가 아님.

소비, 투자 가족 상황 등에 너무 고민스러워하지 않아도 될 정도.

'그리고 자기가 가진 부를 가지고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

를 고민하는 정도

기업이 성공한 이유에는 탁월한 CEO가 있었기 때문임.

한국 사회를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까?

내가 빈곤하면 꾸꾸는 것조차 허황될 수 있음.

 

< 부자 되는 최고의 방법은 주식? >

주식뿐 아니라 배분이 중요함.

 주식을 '배제'하거나 '몰빵'하는 것은 안됨.

본인 스스로의 리스크에 대한 '태도'(성향, 인생관)을 봐야 함.

주식시장의 미래는 앞으로도 발전할 가능성이 큼.(저금리 환경)

그러나 무조건 투자만 하기보다는 쌓아야 됨.

그리고 주식 시장 시스템이 훨씬 더 좋아지고 있음.

또, 투자자들이 공부를 하면서 좋게 발전을 하고 있음.

'속도'도 중요하지만 '방향'을 보면 주식 시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주식에 대한 중요성은 높아지고 성공 확률도 높아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