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초보를 위한 마음편한 주식 투자 이야기 (김동환 프로)

위험 자산에 비중을 늘려야 함.(주식)

저금리 일 때는 채권(안전 자산) 사는 것이 안 좋음.(금리가 더 내려갈까?)

투자의 기본 개념은 '손해 볼 때 조금 먹을 때 왕창'임.

채권은 반대임.(돈을 지키는 것일 뿐.)

사람들은 '손해를 많이 수익을 조금'의 투자를 하는데 언론들이 조장함.

언론이 말했을 때 전망이 잘못되었을 때 왕창 먹는다는 뜻임.

'안전 자산'도 가격이 떨어지면 '불안전 자산'임.

모든 자산 가격은 순환함.(비중의 조정만 있을 뿐임.)

 

주식은 잘되면 운이고? 대부분 패가망신?

우리나라 자본주의 역사가 짧기 때문에 초기에 사건사고가 많았기 때문임.

 

어느 정도 주식에 투자하고 어느 종목 나라에 투자할지

결정하고 바꿔나가야 함.

 

< 재테크의 3단계 >

1. 자산 배분.

채권? 주식? 부동산?

2. 포트폴리오.

비중별 할당.

3. 시기 조정.

시기를 언제 사고 언제 팔 것이냐?

 

경제작이나 재정학을 배우면 첫 단계 '자산 배분'이 중요함.(80%)

우리나라에서 제일 부자는?

그 시기별 주식, 채권, 부동산을 투자한 사람임.

주식이라는 것은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것임.

시기에 따라서 배분 비율을 늘리거나 줄일 분임.

 

가격은 반드시 순환함.

절대 가져서는 안 될 관념은 '관성'임.

어제도 올랐으니 오늘도 오르고 영원히 오를 것이다?(관성)

반대는 '순환'임.

화무십일홍 -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임.

'탐욕'과 '공포'에서 벗어나야 함.

(남들과 반대로 해, '돈'은 소수가 가짐, 기업도 독점 기업이 있듯이)

훈련의 과정은 고단함.

그래서 부자가 되고 싶은지 '선택'해야 됨.

 

무겁게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야 근육이 큼.

재테크도 마찬가지임.

그렇다고 계속 '준비'만 해서는 안됨.

어느 정도 준비가 되면 '용기'를 내어 '실행'을 해야 됨.

실행에는 '공포'가 반드시 따라서 제약을 할 수도 있음.

 

만약 그 공포가 현실로 다가오면? 어차피 나라가 망해버림.

'실행'하는 사람이 '부자'가 됨.

쉬운 것부터 차곡차곡하다 보면 근력이 생김.

'투자'는 '죽기 직전'까지 해야 함.

물려받은 것이 없으면 '투자 없이' '부자'가 될 수 없음.

 

'부자'가 되려고 '노력'하는 사이에 '본인'이 있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