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김사부TV] 부동산 투자 진정한 부의 문을 열어주는 열쇠

2023. 1. 16. 19:52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https://www.youtube.com/watch?v=JPao2BBiwnA

< 사례 1 >

강남 재건축을 가지고 있음.

조합 임원들과 교류를 하고 있다가 정보를 얻음.

시공사가 조합원 분양가를 올릴 것이라는 정보.

이것은 매매가가 내려갈 '악재'임.

그래서 발표되기 전에 잽싸게 팔았음.

5억 원에 샀고 15억 원에 매각함.

3배나 올라서 벌만큼 벌었다고 생각했음.

그래서 15억 원에 계약이 되어 1억 5,000만 원 입금이 되었음.

그런데 발표가 딱 나버림.

그래서 가격이 떨어지니 매수자가 계약 포기하겠다고 함.

그래서 5,000만 원 5,000만 원 깎아준다고 하니

상대방에서 1억 5,000만 원 깎아달라고 했음.

그래서 저를 찾아옴.

그래서 '해약받고 나중에 다시 팔아라!'라고 이야기를 함.

깎아주고도 매수자도 계속 불안하고 불만스러워할 것임.

차라리 그냥 넘어가는 것이 나음.

그래서 결국 해약을 받아줌.

가격이 13억 원까지 떨어지고 계속 지속되니까 불안해했는데

결국 떨어지던 가격은 계속 올라가기 시작해서 17억 원에 팔았음.

조합원 분양가가 약간 올라가는 것으로 정리가 되었고

시장의 강세가 지어졌기 때문임.

3억 5,000만 원의 추가적인 이득을 벌었음.

 

< 사례 2 >

분양권을 샀는데 분양권이 오르던 시기에 이것만 안 올랐음.

그런데 드디어 폭등을 했는데 프리미엄 1억 5,000만 원으로 급등했음.

그래서 매각을 했음.

들어간 계약금 3,000만 원 포함 1억 8,000만 원에 매도하였음.

계약금으로 5,000만 원을 수령했음.

그런데 2주 만에 프리미엄이 2억 5,000만 원이 되었음.

그래서 해약을 하고 싶어 했는데 보니까 1,800만 원 나머지

중도금으로 인정되어서 못 했음,

그리고 5,000만 원을 계약금으로 인정해 주면 해약하겠다고 함.

소송을 하면 이길 수는 있으나 시간이 걸리고 에너지 낭비하고

그러느니 다른 투자를 하는 것이 이득이라고 판단하고 그냥 계약을 진행함.

그렇게 한지가 2년 전 일임.

지금 그 아파트 본인이 판 가격보다 더 아래로 떨어짐.

드디어 지속적인 소화불량이 완쾌됨.

 

< 사례 3 >

분양권을 사자마자 올라서 총 4개를 프리미엄 5,000만 원을 주고삼.

계속 올라가서 순식간에 8억 원을 벌었음.

그런데 분양권 2개의 매도자가 이중 매매를 했다고 연락 옴.

'권리 확보 서류'를 미리 확보하고 제한 기간 후 전매될 때 거래(명의 이전)를

하려고 했는데 매도자가 하나는 취소하고 하나는 해주겠다고 함.

차라리 입주 때 발견되지 않고 지금 발견된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2개는 그냥 포기하려고 했음.

불법적인 거래에서 소송을 하다가 더 큰 손해를 볼 수도 있기 때문임.

결국 4개를 다 가져갔고 그래서 2년 정도 지나서?

프리미엄도 다 사라지고 잔금도 치를 수 없어서 파산 위기에 놓였음.

 

< 사례 4 >

전세 5억 원 아파트를 가지고 있었는데 급등을 했음.

전세 6억 5,000만 원이라서 1억 5,000만 원을 받게 됨.

그런데 임대차법이 발효되면서 5% 이상 못 올렸음.

사실 그렇게 들어가지 않을 거면서 내보내는 것도 에너지가 소모됨.

소송 왔다 갔다도 쉬운 일이 아니고 전세금을 받는다고 해도 실제 이득도 아님.

그런데 말을 듣지 않고 억지로 편법을 썼음.

지금 역전세난을 맞고 세입자에게 역월세를 주는 실정이 되었음.

 

4가지 사례에서 배울 수 있는 비법은?

'순리'대로 해라! 임.

 

우리의 미래를 알 수는 없음.

노력을 함에 있어서 무리하게 느껴지는 수준이라면

순리를 어긋나게 행동하면 안 됨.

'순리'를 따른다는 것은 어떤 방법일까요?

그렇게 기준을 세워서 판단을 해야 함.

가장 큰 고민은?

1. 부동산 안 팔려요!

2. 역전세난 때문에 힘들어요!

5%만 올렸던 사람들은 편안하게 지냄.

사실 많은 사람들이 매도를 안 해도 문제가 없음.

매도를 안 하면 재산이 떨어질 것 같아서 매도를 하는 사람이 많음. 

순리가 무엇일까를 생각해봐야 함.

지금 같이 매도가 안 될 때의 순리는?

'매도'를 안 하는 것.

모두가 월세를 원하고 있는 때의 순리는?

'대출'을 내고 '월세'를 받을 수 있음.

 

노력하는 중에 '순리를 따르는 것은 어떤 것인가!'라고

느껴지는 순간에 집중을 해봐야 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