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27. 19:03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B0071rPLiWE
2022년도에는 부동산이 하락하고 암울함.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2023년에는 '상저 하고'가 될 것임.
미국 금리가 정점을 찍었다고 판단하기 때문임.
규제 완화(취득세, 양도세, 대출 등)의 수혜가 상반기부터 작용할 것임.
급격하게 빠진 급매물들이 소화되면서 더 나오기는 힘들 것임.
내년 상반기가 정점을 찍고 거래가 숨통이 트일 것임.
오르내리는 것을 떠나서 거래가 활성화되어야 경제가 활성화됨.
< 무주택자 맞춤 전략 >
내년 상반기까지 급급매 물건을 찾아야함.
특례보금자리대출이 가능.(DSR X, 최대 80%, 고정 금리).
생애최초 같은 경우 취득세 감면도 됨.
내 집 마련을 하는 시기로 적절함.
< 1 주택자 맞춤 전략 >
정부 정책이 3 주택자부터 다주택자로 봄.
1 주택자는 2 주택자가 되는 전략을 쓸 수 있음.
2 주택으로 갈 수 있는 여지가 있음.(조정대상지역도 가능).
나중에 입성할 지역을 미리 사놓는(전세 끼고) 전략도 유효함.
급급매 위주로 노려서 가시면 됨.
< 다주택자 맞춤 전략 >
다주택자들은 보수적으로 가야 함.
역전세가 지금 심각함.
금리가 오르니 전세 살바에 월세를 사려고 함.
역전세 대비해서 현금을 비축해야 함.
다주택자들은 현금이 있으신 분들이 있음.
대출을 안 받고 월세를 받는 사람도 있음.
대부분 사람들은 빡빡하게 했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봐야 함.
타이밍을 재다가는 타이밍을 놓칠 수 있음.
지금 급급매라면 잡아도 됨.
여력이 안되면 현금을 비축하고 기회를 노리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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