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트 칼돈] 나에게 백만원이 주어진다면?

2022. 12. 27. 13:12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백만 원이 주어진다면 나에게 투자해서

최대한 빨리 백만 원을 다시 벌 방법을 찾을 것임.

그렇게 다시 백만 원이 생기면 배움에 투자해서

다시 백만원을 버는 것을 더 빠르게 만들 것임.

그런 과정에서 배우는 것은 마치 자동차에 주유하는 것임.

목적지로 데려다준다는 것을 배움.

즉 첫번째 배움에서 바로 이득을 보지는 못할 수도 있음.

그럼에도 배움에 아끼지 않아야 함.

코스, 워크숍, 트레이닝 등 눈앞의 변화가 없어도 시도함.

초중고 교육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진 않았음.

하지만 배우는 것은 포기하지 않고 배움을 끝내는 방법은 배웠음.

어떻게 공부하는지와 해당 코스를 끝내는 방법.

나는 5년 정도 인생을 헤매었음, 마약에 찌들어있었음.

자신감과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있었음.

그래서 그때 나가 백만원이 있었다면 나 자신에게 투자했을 것임.

수입을 삼백만 원으로 늘리고 또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임.

그렇게 인생이 바뀌는 것임.

그 과정을 계속해나가야 됨.

자신에게 투자를 꾸준히 하면서 주말에는 워크숍 혹은

코스를 배우고 월요일은 다시 일을 가는 것.

버는 돈의 양이 달라질 때까지.

수입이 올라가야 부자가 됨.

벌어들이는 수이빙 부의 암시임.

자신이 벌어들이는 수입이 배움에 투자하기에는 너무 많아질 때

그때 그 돈을 다른 곳에 써야 함.

 

그다음엔 '마케팅'.

바로 다른 투자처를 찾진 않을 것임.

나 자신을 위한 마케팅.

시장에서 그래야 앞서갈 수 있음.

내 커리어에서 가장 큰 실수가 마케팅에 돈을 빨리 쓰지 않은 것임.

그 돈을 젊었을 때 써야 함.

광고나 마케팅에 돈을 써야 함.

 

모든 성공한 사람들이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공부했음.

침대, 자동차, 가구 판매 등.

심지어 일론 머스크도 돈을 썼음.

엄청난 돈을 쉴 새 없이 쓰는 것임.

그리고 당시 걱정하던 것처럼 돈 걱정은 하지 않고

오히려 돈을 '이용'함.

저축하기보다는 이용하고 저축이라는 개념이 없음.

지구상 최고의 회사들 그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임.

첫 25년간 수익이 나지 않던 아마존.

다시 회사에 투자했음.

170만 명의 직원들을 더 고용했음.

 

내가 회사를 차릴 때 직원이 10명이었는데

대기업에 다니는 친구에게 그 회사 직원이 몇 명인지 물어보았더니

24만 명이라고 하더라고, 그때 나는 나에게 걱정을 했었음.

내가 생각하는 방식이 잘못된 것을 알게 된 것임.

그래서 나는 부자인 개인을 공부하는 것을 멈추고

부자들 전체를 공부하기 시작하니 인생이 바뀌었음.

한 사람이 무엇을 하는지 공부하는 것을 멈추고 

이 큰 회사들이 무엇을 하는지 공부하기 시작했음.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자연스럽게 경쟁 심리도 줄어들고

코카콜라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어서 55살에 전용기를 샀음.

그들이 왜 전용기를 샀을까 보니 비용 처리가 가능했었음.

3년마다 새 전용기로 바꾼다는 것을 알았음.

자랑하려고 그들이 샀을까?

지사를 세우려고 전용기를 산 것임.

이처럼 큰 회사들을 공부하면 나옴.

그때 내 사업은 너무도 작았고 내가 뭘 아낄 수 있을까 고민할 때

그들은 어떻게 더 클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더 큰 관심을 끌지를 고민했었음.

그때 난 정답을 찾았음.

모든 것은 처음에 말했던 것처럼 잘못된 경제 상식을 치우고

누구를 공부하느냐에 따라 바뀔 것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