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색상] 영끌족 무조건 파는 것이 답이 아니고 하락장을 버텨야 고수가 됩니다 (후랭이TV)

 

영끌했다고 무조건 파는 것이 아니라 셈을 잘해야됨.

가져가는 것이 이득이라면 들고 가면 됨.

개인마다 다르고 사람 사정이 다른데 일괄 적용은 무리가 있음.

 

세금이랑 이자.

비관에도 빠지면 안되고 낙관에도 빠지면 안됨.

객관적인 마인드로 어차피 사람은 망할 수 있음.

투자 시장에서의 고수는 망했는데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사람임.

자본주의의 고수.

하락 시점을 시드는 없고 빚은 많은 상태에서

수익을 만들어서 비용을 커버하고 견뎌내보는 연습을 해야됨.

그렇게해서 이 시기를 무난히 견뎌낼 수 있다면 두려울 것이 없어짐.

무너져도 다시 일어서는 방법을 겪었기 때문임.

그러면 투자를 할 때도 공격적으로 할 수 있음.

그런 경험을 쌓는 기간이라고 생각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