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색상] 지방 부동산 소액 투자자들이 물린 이유(지방 인구론)

2022. 12. 20. 18:45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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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 유동성이 부족함,

유동성이 적으면 시장의 흐름이 빨리 끝남.

그래서 빨리 나와야 됨.

길게 상승장이 안 갈 수 있음.

전세 낀 것을 사고 3년 정도 끊고 나와도 됨.

전략을 잘 써야 함.

 

< 지방 인구론 >

인구 기준 자체가 의미가 없음.

물이 흐르고 순서대로 1~5번이 있다면?

물이 많이 흐르면 끝에까지 물이 흘러서 닿을 것임.

인구수는 인구수 때문에 지역이 오르는 것이 아님.

인구수는 유동성의 양만 나타내는 것이고 인구수가 한에서는

그 지역에서 커버칠 수 있는 집값 한계는 정해져 있음.

지금은 밸런스가 유지된 상태임.

그 상황에서 지방이 움직인다?

지방은 집값이 오르는 기대가 없어서 안 오름.

2가지 이유.

구조적으로 일자리가 늘어나든지.

투자자가 유입되었을 때임.

사실 외부 인구가 유입되는 것은 인구수 자체가 의미가 없음.

투자를 할 때 인구수가 의미가 있는데 100만 도시와 10만 도시 중?

1번인 100만 도시부터 흐르는 것임.

너무 비싸져서 못 오르면 30만, 15만, 10만 지역으로 흐르는 것임.

물이 유동성인 것임.

투자하려는 사람들이 많으면 5번까지 흐름.

적으면 1번까지만 흐르는 것임.

인구수는 유동성의 양임.

평소에 안정화되어있는 가격이 혼신의 힘의 가격이 아님.

서울에서는 50%를 내야지 거주할 수 있다면 지방은

한 20%만 내고 거주 안정성을 누릴 수 있음.

외부 투자자가 오면 50%까지 찰 것임.

50%까지 올라가는데 유동성이 100억이면 50%면 50억.

어디 지역은 10억이면 5억만 올라감.

지방은 인구가 적으니까 10억 인 것임.

똑같이 50% 올라간다고 해도 5억이 부담되는 것임.

그리고 지방들이 나눠가지니까 상승폭이 적은 것임.

물길이 약해지면 끝단은 바로 끊김.

 

30만 이상 도시가 되어야 빠져나올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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