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영] 하락장에서 해야할 부동산 투자 전략(후랭이TV)

2022. 11. 28. 15:01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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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다면 많이 떨어진 지역 장기 거주할 수 있는 곳이 좋음.

시간을 많이 벌 수 있는 상품으로 해야 됨.

분양권, 재건축.

위기를 지나야 하기 때문.

금리의 영향에서 벗어나서 공급의 영향으로 들어올 때까지.

시간 벌 수 있는 상품으로 제한해야 됨.

같아 타기 하는 사람은 물건이 안 팔려서 어려움.

이제 완화되어 상급지로 옮기는 방향도 맞음.

조금 더 시장이 나빠지면 그때 하는 것도 괜찮음.

금리로 해서 사실 역산하면 계산이 됨.

서울도 지방도 꽤 많이 떨어질 것임.

40% 지수 같으면 개별 아파트는 폭락임.

반토막은 수두룩함.

10~15% 정도는 떨어질 것임.

개별 아파트로는 상당히(30~40%) 떨어질 것임.

시장은 많이 오르면 많이 떨어지게 되어있음.

정책이 개입해서 폭이 더 커짐.

멀쩡한 사람도 망하면 유동성 위기가 옴.

투자자에 위기가 오면 세입자에도 위기가 감.

유동성 위기를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맞음.

대출을 묶어놔서 과거보다 떨어지는 것임.

위기에 빠진 것을 다시 올리기에는 시간이 걸릴 것임.

 

대구는 전국 가격 선행 시장임.

위기가 오면 투매 현상이 나옴.

원래 자신이 산 가격보다 싸게 던지지 않음.

급매가 나오기 때문에 하락폭이 더 커질 것임.

 

나중에 강남 아파트 쇼핑이 가능할 것임.

시장 구조에 대해서 꼭 공부해야 됨.

정치하는 분들이 표를 의식하니까 변동성을 발생함.

누군가에게 위기가 누군가에게 기회임.

자산 시장이 박살 나는 것은 다 금리 때문임.

 

가장 문제는 거래 실종임.

가격 하락보다 안 좋은 것임.

거래가 안 되면 망한 물건도 계속 망한 물건임.

거래를 못하게 되면 유동성 묶여서 멀쩡하게 망함.

 

과도하게 떨어진다는 것은 빨리 오른다는 것임.

시장을 이길 수는 없음.

위기가 곧 기회임.

새로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준비하면 새로운 시기가 옴.

시장을 떠나지만 않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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