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bo8320] 부동산 시장에 대한 생각: 앞으로의 전망은 어떨까? (with 영정)

2022. 11. 28. 14:20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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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이 힘든 부분은 '금리'임.

레버리지를 일으켜서 하기 때문.

한 달 이재 내는 것보다 2배 오름.

이렇게 빨리 올라간 적도 없음.

수요자 마음은 '더 떨어진다!.'

거래를 아예 없어짐.

PF 대출 투자한 사람은 이미 파산함.

앞으로 시행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임.

금리가 정점을 찍어야 함.

더 올라갈 수도 있어서 힘듦.

워낙 싸게 사면되긴 함.

많이 조정돼도 강남은 15~20% 임.

결국 언제 사느냐가 중요.

제일 싸게, 바닥에 사는 것이 제일 중요.

가격이 바닥일 때 줍줍 하려는 사람이 많음.

시장에 대해서 연구하고 언제 사야 되는지 기다렸다가 사야 함.

 

상업용 부동산은 매도자들이 보수적임.

아파트처럼 비슷한 사례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

바닥을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 어려움.

수익률이 너무 적으면 대출이자에 너무 많이 꼬라박음.

수익성으로 보던 상업용 부동산이 가치로 바뀌긴 함.

기회비용 측면에서 회사채 AAA 8% 정도 수익이 나옴.

 

전체적으로 돈이 풀리면 수익률을 신경 안 씀.

대출도 잘 나오고 수익률도 잘 나왔음, 저금리.

벤처 기업 투자받기 쉬웠었음.

지금은 1/6 토막남.

돈을 수급할 수 없으니 돈을 쓸 수 없음.

호기롭게 던질 시장은 아님.

시장에 대해서 이해하고 공부할 시기임.

경제의 흐름을 잘 봐야 함.

2015~2016년 아리팍 미분양일 때

전문가가 아닌 사람도 사서 돈을 벌었음.

강남은 수요가 많고 소비력도 받쳐줌.

캐시 킹, 기회를 노리고 사람들이 매수를 안 함.

미술 시장도 마찬가지임.

투자는 자기의 판단으로 해야 됨, 책임은 자신이 해야 함.

과매도 구간이 반드시 있고 그때 매수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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