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하면 돈나와] 주식 시장 하락,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GOfLIGRV_0 

대비보다 준비를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모두가 잘 나갈 때 대비죠.

지금 다시 무릎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52주 최저가를 다시 썼죠.

그 지점이 다시 왔을 때 과연 더 떨어진다고 하고

현금화를 하고 도망을 갈 것인가?

무릎 이하로 떨어지면 준비를 해서 현금을

끌어모은다든가 다시 적립식으로 장기로 보고

모아가야 되지 않겠나?

그럼 도대체 무엇을 사란 말이냐?

국내 주식은 환율도 오르고 암울합니다.

이런 시점에 미국 주식을 슬슬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지금부터 들어갈 준비를 해서 매달 또는 격주

두 달에 한 번씩이라든지 매달 일정 부분 적립한다든가 하면 됩니다.

시총 1위인 애플이 일단은 버티고 있습니다.

어떤 주식을 사고 안사고 본인의 생각과 판단에 의해서 해야 합니다.

애플의 그래프는 지표로 이해하기 좋습니다.

시장의 특성 중 하나가 진리가 있습니다.

미국 시장은 그 어떤 조정이 와도 꿋꿋이 이기고 올라갔습니다.

미국은 어떻게든 반등에 성공하고 세월이 1~2년 흘러가면

정상적인 궤도로 가서 우상향 하는 믿음이 있습니다.

국내 주식은 불안감이 팽배합니다.

호재가 없다는 생각이 팽배해있기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투자는 이럴 때 해야 합니다.

공포에 매수를 한다는 것은 공부를 통해 얻어집니다.

지금쯤 힘을 기울이셔서 더 지켜보는 상황을 만들어도 됩니다.

우리가 짧게 보고 하루를 보고 하는 투자가 아니죠.

계획을 짜서 투자에 임하겠다고 하면 특정 기간 이상

길게 바라보는 투자를 하기에는 좋은 포지션입니다.

환율도 맥스가 있습니다.

10~15% 남은 것, 오르고 있는 추세에 올라탈 것인가?

미래에 50~100% 먹을 수 있는 자산군에 적립식으로 모을 것인가?

상승 전환 전 스퍼트 하락이 있습니다.

코로나 때도 그랬죠.

모두가 바닥이라고 예상하고 생각하는데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내리꽂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 다 떨어져 나가고 바로 반등해버립니다.

여기서 20~30% 떨어지면 버틸 수 있겠느냐?

공포를 이기고 더 사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