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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김사부TV] 금리 인하 시점 대예측, 미국 금리 인상하는 진짜 이유

NASH INVESTMENT 2022. 9. 2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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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JA0FQ3KgdzU 

미국 금리 인상 왜 하고 언제까지 할까요?

매스컴에서 나온 이야기만 나옵니다.

검색해서 찾기 어렵습니다.

뇌피셜입니다.

추리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것과 다른 추리죠.

미국 금리 인상 왜 할까요?

러-우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폭등,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를 올립니다, 표면 이유죠.

증시 언제 반등하냐 유불리만 보고 있습니다.

부동산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죠.

피부로 와닿는 금리는 2배입니다.

감당할 수 있다 하더라도 고통스러운 것은 사실입니다.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극단적인 이야기가 나옵니다.

금리 20%, 아파트 가격 -60% 된다.

표면적인 이유가 전부일까요?

미국이 인플레이션을 굉장히 바라고 바랐던 나라였습니다.

언제부터 일으키려고 애를 썼을까요?

2012년 정도부터 그랬습니다.

금리 인상을 해야 한다, 테이퍼링 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죠.

돈 풀면 인플레이션이 일어납니다.

양적완화, 인플레이션 일어나는 게 너무 당연하죠.

그런데 왜 인플레이션이 왜 안 일어났을까요?

2008년 금융 위기로 봉합하느라고 달러를 엄청 찍었죠.

미국에서 벌어진 위기를 다른 나라에 전가시키면서 살았죠.

그러면 당연히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는 것이 정상이고

그때서 금리를 올리면서 금리를 잡아야 하는데 놀랍게도

인플레이션이 안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때 당시 기사(2012~2019) 금리 인상 고민, 목표 인플레이션

수준까지, 2%까지요.

그런 인플레이션도 안 일어났습니다.

세계화 때문입니다.

중국 공장에서 싼 가격에 전 세계에 물건을 댔는데

아프리카, 남미 곳곳에서 공급을 하죠.

그러면서 아무리 달러를 많이 찍어내도 어딘가에서

싸게 공급하는 곳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왜 인플레이션은 목표가 될까요?

달러가 가치가 계속 떨어지면?

기축 통화 지위가 흔들리게 됩니다.

달러를 보유하는 것이 무슨 큰 기쁨이 되겠습니까?

권위가 떨어지게 됩니다.

금리를 올려야 하죠.

금리를 올리는 이유는 달러 가치 높이기 위함입니다.

물가가 안 오르는데 금리를 올리면?

경기 침체가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가장 이상적인 것은 물가가 오르면서

금리를 올려서 달러 가치를 올리는 것입니다.

이상적이죠.

물가를 올리는 기가 막힌 방법 '전쟁'입니다.

전쟁은 많은 사람들에게 비극이지만 새로운 강대국이 탄생하죠.

어마어마한 이득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전쟁을 일으킬 수 없는 환경이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 쉽게 전쟁을 일으킬 수 없는데 러-우 전쟁이 발발했죠.

마침 코로나-19로 중국이 자체 봉쇄했습니다.

물가 올라가는 조건이 되었죠.

우연히 맞는 그림일까요?

3국간의 모르는 물밑 협정이 있지 않았을까 의심을 합니다.

미국이 원하던 그림이었고 노력해도 안되던 그림이었는데

어쩌면 하나 노력을 안 하고 이렇게 되었을까요?

카센터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매일 그 도로를 지나가는 차가 펑크 나서 타이어를 고쳤죠.

그래서 카센터는 돈을 벌었죠.

정말 우연히도 그 카센터 앞 도로에서는 펑크가 날까요?

이득을 분명히 보는 상황이라면 일부러 도로에

무슨 장치를 하지 않았을까 하는 것입니다.

정말 우연히 된 것일까요?

트럼프 정부 시절만 해도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무역 전쟁.

관세 때리니 중국이 보복 관세.

이유는 중국 제품이 너무 들어와서 인플레이션이

일어나지 않고 자국 공장이 밖으로 가고 달러 가치가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이없게 흐지부지 없어졌습니다.

그때도 목표는 인플레이션이었습니다.

달러 가치 상승.

그렇게까지 열심히 했던 목표였습니다.

그런데 웃긴 일입니다.

달러를 찍어 놓고 달러 가치가 올라가길 바란다?

그런데 그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이런 방법입니다.

이제 달러를 더 많이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신흥국들을 바짝 군기 들게 만드는 거죠.

달러 수요를 올려서 달러 가치를 올려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3국이 동조해야 할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

각자의 이익이 너무 분명합니다.

우크라이나를 가져야 이득이 됩니다.

천연가스 가치도 더 올랐죠.

중국은 문 걸어 잠가서 이득이 없을까요?

달러를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달러 가치가 올라감으로써 국부도 늘어납니다.

무역 안 해도 더 큰 이득을 넣게 된 거죠.

3국의 이득이 딱 결합이 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것을 예상할 수 있을까요?

기획된 일이라면 손쓰지 못하는 상황까지 안 간다는 것입니다.

온기를 돌기 위해서 불을 피운다면

온기를 돌기 위해서까지만 하지 집까지 태운진 않습니다.

금리 인상이라는 것이 과거의 미국이 인플레이션을

일으키고자 해서 달러 가치를 올리려고 한 것이라면

가치를 올렸고 신흥국들 군기 잡았다면 금리를 계속 올릴 이유가 없습니다.

러시아도 우크라이나 길들였고 중국도 보유한 달러로 이득을 보았죠.

이러한 상황이 예상되니 경기 침체가 된다는 과한 시나리오는

안 나타날 것이라고 봅니다.

추측을 해본다면 1년동안 지속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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