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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주TV]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수하는 노후대비(부동산 투자)

NASH INVESTMENT 2022. 9. 2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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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mCqcQPvyunw 

1. 노후준비 시기?

ㅇ 퇴사 후에 시작한다.

ㅇ 퇴사 결심할 때부터 시작한다.

ㅇ 퇴사 5년 전부터 시작한다.

ㅇ 입사 때부터 시작한다.

노후 준비 언제 하십니까 물어보았을 때는 위 3번까지입니다.

언제부터 노후 준비를 하는 것이 적당할까요?

4번입니다.

늙기 전에 준비해야 합니다.

퇴사할 때면 노동의 가치가 하향길을 걷는 상태죠.

노동력의 상실.

노후를 위해서 무언가를 배우거나 미리 연금을 준비하거나

아무것도 없이 시작한다면?

할 수 있는 것은 퇴직금으로 이상한 곳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입사할 때는 돈이 없지만 플랜을 짤 수 있습니다.

책이라든지 강의를 통해서 들을 수 있죠.

몇 살 때까지 얼마 큼을 모으고 가 계획이었습니다.

한 달에 500만 원을 쓰면 1년이면 6천만 원 30년이면 18억입니다.

18억만 있으면 된다고 단순히 생각했습니다.

닳지 않는 통장이 꼬마빌딩, 상가라고 생각합니다.

매도를 해서 필요할 때 사용할 수도 있죠.

지금 현재가 미래를 기준으로 제일 바릅니다.

2. 노후준비 방법?

ㅇ 똘똘한 한 채를 보유한다.

ㅇ 최대한 많은 아파트를 보유한다.

ㅇ 상가주택 한 채를 보유한다.

ㅇ 실거주 외 상가나 빌딩을 보유한다.

1번은 노후 준비의 완성이 아닙니다.

노후에는 사용할 수 있는 현금이 있어야 하죠.

퇴사 이후에 일정 수준의 현금이 있어야 여행을 다니거나

친구들과 밥 한 끼 먹을 수 있습니다.

소득이 없으니 담보 대출도 못 받죠.

2번 젊을 때는 많이 보유하고 갈아타기 할 수 있습니다.

퇴사 후에는 관리가 힘듭니다.

보유 관리, 개수가 늘수록 신경 쓸 것이 많아집니다.

양에서 질로 포트폴리오 변화가 되어야 하죠.

3번이 많은 분들이 생각하겠죠.

그러나 평생 거기에 뼈를 묻어야 합니다.

시간적 자유, 거주 이전의 자유를 박탈당합니다.

상가 주택은 상권 내에 있기에 밤에 시끄럽기도 합니다.

도심 내 상권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그런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4번 실거주는 서울에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산, 바다가 있는 곳도 좋죠.

하지만 상가나 빌딩은 강남 등 주요 지역이어야 합니다.

투자 가치가 있는 곳에 있어야 하죠.

입사 때부터 이런 생각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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