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 이승조] 주식 투자, 10년에 한번 올까말까한 기회가 오고 있다

2022. 9. 8. 13:36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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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0chxYiaLhNM&t=5s 

지금 투자 세상에서 가장 미련한 짓이 매크로 분석하는 것입니다.

제가 40년 가까이 지수가 오르고 떨어지든

상관없이 지금은 싸서 미래에 어마 무시한 가치를 줄 수 있는 것.

그것만 집중합니다.

Q. 1억으로 70억 벌 수 있는 기회는 반드시 또 온다.

1억 가지고 한 70~80억 벌었으니까.

시드머니가 어디 있겠어요, 그것도 빌려서 조달한 것으로 했죠.

그때가 우리 자본시장 육성 대형화 시대에 흐름을 탔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때 선택이 증권주를 선택했던 것이 최적기죠.

그러니까 자본금이 200~300억 안 되는 증권사를

3,000억 대형화 만든다길래 대우증권 액면가가 1,000원인데

시장에는 800원에 거래되는데 그것이 진짜 3,000억이 될까?

그 기준 우리 선배님들은 제가 그걸 여러 번 물어봐도

웃기는 소리 하지 말라고 그러시는데 

저는 그것이 가능할 것 같아서 그러니까 머리가

아무것도 없는 초심에서 그것을 믿고 따랐을 뿐인데

한 1985년도에서 1988년 사이 3~4년 사이에 

800원짜리를 5만 6,000원에 팔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유상무상을 거의 20번 받은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어마 무시한 부가 그때는 매매를 안 했어요.

초심자이고 또 바쁘니까 그래서 3년은 두고 보자

했던 것이 그 결과를 낸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 세상이 또 지금 있다는데 장담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중간에 매매를 하거나

그 단기간에 예를 들어서 1,000만 원 투자했는데 2,000~3,000만 원

이 되면 이것을 팔게 되지 변동만 주더라도 그런 과정에서

사고팔고 사고 팔 고의 흐름 속에 큰 부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식 투자는 제가 가끔 이렇게 비유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것과 비슷하다.

자식을 키우는 것.

예를 들어서 갓 태어난 아이와 다섯 살 미만에 있는 아이들을

키운다고 생각해보십시오.

그러면 그것을 종목으로 바꿔보세요.

10개를 가지고 있다고 보세요.

그러면 열명의 3~5살짜리 아이를 키우는 것과 같아요.

불가능합니다.

1~2명도 벅찹니다.

그래서 초보자들 처음 하시는 분들은 1~2개로 집중해야 합니다.

본인이 근무하시거나 자기가 30대이면

그 사회의 30년 동안 좋아하시는 게임이라든지

화장 미용 같은 거 화장품 회사라든지 여러 가지

업무 자기가 인생 사는데 좋아하는 것이라든지

그와 관련된 비즈니스가 있을 것입니다.

아니면 자기가 무언가 하고 싶은 쪽에 법학 종목.

그런 것을 1~2개 선택해가지고 종목을 선택한 다음에

예를 들어서 20대 그러니까 0살이 20대 될 때까지, 장성할 때까지

20년 들고 있으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주가가 최소한 장성할 때까지 내가 떠날 때까지 투자를 집중화한다면

웬만한 변동성, 또 종합주가지수 매크로 분석 이런 것에 연연하지 않고

투자의 중심을 잡고 매매할 수 있지 않나 합니다.

여러분들이 실패하는 것들은 무엇이냐면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종목의 개수.

그 종목마다 하나 주는 변동성의 리스크

또 사고팔고 사고팔고 하는 하면서 자꾸 이동하는

리스크 속에 80~90%는 실패하고 떠납니다.

그런데 제가 처음부터 1~2개 딱 찍어서 많이 빠졌다고

들어갔는데 반토막도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심리가 어떻게 되나요?

반토막이 되면 예를 들어서 과거에 1,000만 원이면

예를 들어서 100주 살 것이 지금 반토막 되었으니까

배를 더 사네? 이런 마인드로 종목을 집중하다 보면

한 종목의 단가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그것만 집중 투자하다 보면 예를 들어서

처음에 산 것을 물리더라도 밑에서 몇 번 산 것들

보면 수익이 나는 구간이 있을 것 아닌가요?

이것을 가지고 팔고 사고하면서 집중해서

최소한 3~10년만 매매를 해보세요.

그 종목을 지수 1,000을 가든 3,000을 가든 상관없습니다.

그 종목의 에너지 그 대상을 가지고

실적 매매를 하다 보면 집중력도 뛰어나고

기업 분석력도 뛰어나지고 한 종목을

예를 들어 판다고 그러면 얼마나 많은 그 데이터와

분석을 집중하시겠습니까?

그런 것들을 한번 시도라도 해보시죠.

제가 30살 때 3년에서 3년, 10년 차 되신 분들

어느 정도 아시는 분들이거든요.

제일 질문 많이 받는 것이 종합 지수 얼마나 될 것 같아요?

연준이 어떻게 하면 금리가 얼마나 될 것 같아요?

다 쓸데없는 질문입니다.

박사도 모릅니다.

제가 제자 중에 경제학 박사 교수도 있었습니다.

머리 때문에 안됩니다.

자꾸 이해하려고 하고 시장분석하려고 하고

합리적으로 생각하러 겨 하고 거기서 실패하고 떠납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모르는 제자, 고등학생 일 때

만난 제자가 있습니다.

미장원 하겠다고 걔는 20년 됩니다.

지금 건물 3채 들고 있어요.

LG 생활건강만 20년 동안 사고팔면서 아직도

20년 전에 산 것도 있습니다.

그렇게 매매 자기가 잘 아는 거 아닙니까?

미용실 하려고 그러면 주로 사는

염색재 라든지 화장품이라든지 도구라든지

이런 것들 해 놀고 어느 정도 시드가 되니까

그걸 담보 잡아 가지고 건물도 사고팔고 하고

또 새로운 시드가 일을 하니까 계속 들어올 것 아닙니까?

그 종목도 계속 사고 한 종목을 20년 동안 집중 투자하니까

생각지도 않았던 큰 부가 제가 1억에서 70억이 되었을 때

나보다 더 큰 경험을 한 것이죠.

똑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지금 투자 세상에서 가장 미련한 짓이 매크로 분석.

여러분들 경제학 박사 날고기는 천재도 못 맞춥니다.

기후 맞추는 것과 똑같아요.

수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매일 그래도 5:5 틀린다고 그러지 않습니까

시장은 더 어렵습니다.

제가 40년 가까이 조사하고 투자경제연구소 이런 것도 해서

웬만큼 공부해서는 남보다 떨어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거와 상관없이 집중한 것만 찾아다닙니다.

지수가 오르든 떨어지든 상관없이.

지금은 싸서 미래의 어마 무시한 가치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저는 그거 10년 2030년 목표로 지금 섹터들이 딱 있습니다.

그거를 제자 훈련시킬 겸 해가지고 책도 만들었고

그러니까 지금 제가 현재 거의 은퇴하다시피 했는데

지금 제가 하는 일은 제자 키워서 제자가 큰 부를 이룰 때까지

한 두종목 집중해서 책을 쓰게 하고 일을 하게 해서

새롭게 시드 머니 창출되는 것을 그 종목 계속 사게끔

하는 그러한 부캐라고 그러나요?

이런 것을 키워가지고 싸우는 대상이 어느 목표단가

올 때까지 그러면 완성을 했어요.

시간 여행 한 게임 끝났다.

가지고 내려라.

시간 여행이 열차에서 그러면서 부가 커졌으면

한 개 더.

네가 더 자신 있는 확장할 수 있는 섹터를 찾아서 더 넣어라.

지금 미장원 원장 같은 경우는 엔터 쪽으로 그다음에 갔어요.

매장을 이렇게 하다 보니까 거기에 또 사 지오가 크니까

연에계 사업하는 사람들이 많이 오죠.

거기에 초기 투자자가 된 것입니다.

이런 기회들이 자꾸 나옵니다.

그러니까 투자의 세상은 투자는 아기 키우는 거와 비슷합니다.

여러분들의 0살 아기를 20대 사회에 내놓을 때까지

그 종목을 집중해서 다루는 하나의 인생의 여정같이

나의 인생을 찾는 과정이라고 보지 이것을

그냥 뭐라고 할까 무슨 뭐 방송국이나 유튜브 보면

어떻게 보면 종목 찍기도 하잖아요.

테마 주해서 이거 팔고 이거 사시고 그렇게 해저

부자 된 사람은 못 보았습니다.

트레이딩 해서 증권사 부자 만드시거나

그거 소개해주는 사람들 부자 만들어 주시는 겁니다.

그런 부분의 본업에 차이만 잘 고려하시면

이 투자 세상이 무섭지 않을 것입니다.

여기도 노력한 것만큼 부의 기회를 줍니다.

그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종목.

그럼 지금은 싸야죠.

저는 그래서 40년 동안의 한마디를 남긴다고 그러면

'싸세 사서 비싸게 팔아라.'

단순하 놀리지만 오히려 우리는 비싸게 사서 손절하거든요.

아주 단순한 논리인데 실전에서 못합니다.

싸다는 것은 시장에 인기가 없거나

대부분 사지 말라고 하는 것들 중에 있습니다.

그런 것 중에 지금 당장 변할 게 아니라 앞으로 3~5년 싼 것이

비싸질 수 있는 환경, 저는 끌개라고 표현하거든요.

매력적인 종목.

그런 게 보이면 마치 증권주가 250백억짜리 증권에서

3,000억 되는 자본 자유와 대형화 시대.

그러면 이 사 지오가 커지면서 그 주가가 제가 최초에

적어도 800원을 5,000원 보았습니다.

얼마나 큰 수익입니까?

그런데 그것이 10배를 더 갔잖아요.

예측 못합니다.

그런 것을 찾아내시는 것이 어떻겠나.

저는 지금도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Q. 주식으로 성공하는 제자를 가르치는 방식.

이것이 에너지 소모가 장난이 아니거든요.

한번 받았으면 어떤 면에서는 투자의 인생을

책임지게 한다는 건데 그러면 제가 관여를 어느 정도

까지 하냐면 공부시킵니다.

공부를 거의 책을 숙제를 내줍니다.

한 달에 한 두세권 주고 A4 책으로 그것을 다 베껴오라고 그래요.

네 생각은 빨간 줄로 그어놓고 그런데 대부분이

한 권도 제대로 못합니다.

속도도 있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제가 주는 책 그 성향에 따라서 약간 전 성장주 스타일이다.

가치주 스타일이다 이런 것이 좀 나오잖아요.

그래서 주는 책도 좀 다른데 그런 것들을 주면서

훈련시키는 과정이 3년 정도 됩니다.

그리고 매매는 안 시킵니다.

3년 동안 사기만 합니다.

트레이딩 하지 말라고 그래요.

그것도 굉장히 담금질 훈련이거든요.

어떤 것은 만원에 샀는데 3만 원 갔다가 1만 5천 원까지

도로 떨어진 것도 있습니다.

그러면 아니 저걸 3만 원 갈 때 팔아가지고 이렇게 하면 어때요.

이런 이야기 당연히 할 거 아닌가요.

그럼 꿀밤을 때립니다.

시드머니가 얼마나 된다고 목돈 거치식으로

한 몇억씩 들어갔다고 그렇게 하냐.

네 돈이 매달 50~100만 원이면 걔한텐 크죠.

그런데 그 돈 가지고 사고팔아? 시끄러워.

50~100만 원 적립식 투자한다면 1억 될 때까지 매매하지 마.

계속 사 모으는 훈련을 시킵니다.

매매보다는 이 기업의 업을 이해하라고요.

그런 것을 자꾸 보면 사업 보고서도 보게 하고

대주주의 그 인맥 구성, follow the man이라고 표현하는데

대주주가 선대부터 지금까지 창업주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흘러내려갔고 그 집안을 다 파라, 거기까지도 다 파라.

그래서 그 호적 다 파듯이 그런 것을 다 그려놓고

그다음에 이해 당사자들을 또 파악해라.

임원진까지 파악해라.

그래서 그런 것들이 쓸데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중 3~5년 데이터가 축적되면 그 기업의 숨소리, 웬만한 기자보다 낫습니다.

어떤 이슈가 예를 들어서 대표이사가 어디로 간다?

그러면 왜 뭐 때문에 가냐

옆에 누구 데리고 가냐 이런 것들 가지고 벌써 조직의 구성이라든지

방향성, 이런 것을 예측할 수 있는 수준이 됩니다.

그래야 주가가 저는 판단이 된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을 하루아침에 자꾸 주가만 봐요.

주가 이게 주가에서는 안 나옵니다.

그냥 그 시장의 '심리'나 '수급'에 의해서 변동만 나오지

본질적인 가치의 큰 변화 물줄기는 3년 정도 훈련해야 보입니다.

그러면 이 기업이 앞으로 3~5~10년 후 창업주나

그걸 운영하는 오너의 탐욕이라고 제가 표현하는데

그 사람들의 생각과 꿈을 알 수 있고 그 꿈이

이루어질 때까지 투자라는 돈을 집어넣고

그 주식을 사서 같이 여행하는 것이고 이런 중심이 생깁니다.

그것을 찾아내는 훈련을 시킵니다.

그러니까 주가가 되더라도 편치는 않으실 겁니다.

굉장히 괴롭히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훈련 과정을 거쳐서 무언가

투자하는 거에 대한 본질 가치나 이런 것들을 다 파악할 수 있는

수준이 되면 나중에는 제가 물어봅니다.

한 3~5년 조사하면 나는 종합적인 그것도 깊게 안 파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판단되냐?

이렇게 오히려 그렇게 되는 정도 아이들이 생깁니다.

10년 정도 지나면 그러니까 제가 투자자 주린이

이번에 2020년에서 1년 동안 반짝하다가

이번 변동에 떠나거나 손절하거나 이런 분들이

계시는 것 같은데 제가 좌절했을 때가 97년 전후한

시점 95년에서 97년 그때가 제일 지옥이었고요.

그다음에 2008년은 오히려 금융위기 때는 큰 부를

이룰 기회를 포착했는데 그 위기의 변동성 속에 여러분들이

그러니까 주식에 대한 내가 믿는다는 담금질이 생깁니다.

2008년에는 1/3토막까지 견뎠습니다.

상상이 되세요?

주가가 1억인데 3천만 원 정도까지 떨어진 겁니다.

그럴 때 할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면 방치 같은데 오히려 이 기업이 앞으로

더 커질 것에 대한 믿음 때문에

오히려 어떤 행위를 하냐면 세일즈를 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고.

그때 이제 제 선배님하고 처음 열게 된 투자 조합이 생겼죠.

사모펀드 그러면 그때 이것을 누가 사줄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미래는 굉장히 커 보였죠.

그러니 금융위기는 이제 지나갈 것 같습니다.

3~5년 지나면 다시 원위치로 갈 것 같아요.

그런 믿음을 가지고 부동산을 가지고 계신 분들

건물주 찾아다니면서 계속 세일즈를 한 거예요.

그러면 처음에는 먹히지도 않죠.

그러다가 한 두 명이 귀를 기울인다면?

그래 가지고 그분은 그때가 그게 셀트리온이었습니다.

5천 원 셀트리온이 옛날에는요.

그게 5천원 1만 원 했죠.

그런 것들 세일즈를 해가지고 그분들이

3년 안에 그 에너지 큰 부를 이루니까 오히려 더

소개를 해줍니다.

어려울 때는 아르바이트하라고 그럽니다.

이 주가를 팔아가지고 무언가 하려고 그러지 말고

자꾸 머리를 쓰게 되잖아요.

그때는 머리 안 쓰는 것이 정답입니다.

그냥 수면 모드로 자야 돼요.

이게 난 동물의 왕국 같거든요.

내가 싸우다가 무언가 다쳐서 피가 철철 흐르고

거기서 흥분해가지고 더 싸우면 죽게 되는 겁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도망쳐서 동굴 속에서 1년이든 잠을 자 가지고

상처를 낫게 한 다음에 체력을 키운 다음

다시 나와서 싸워야 승률이 높아집니다.

투자의 세상도 똑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최근의 이 변동 그렇게 딱 보면

이 변동은 옛날 변동의 예를 들어서 유도 아닙니다.

그냥 기본적인 변동성입니다.

그런데 이런 것 가지고 난리 치죠.

오히려 기회로 잡아야 하는데 그것 못 잡으니 답답합니다.

어떤 분이 4만 원에 샀는데 3만 원에서 30~40% 깨졌대요.

고맙다고 하라고 그럽니다.

그것이 앞으로 수입의 5배 벌어줄 텐데 더 벌어서 더 사세요.

그런데 이제 대부분 투자는 다 썼대요, 돈을.

그리고 급한 자금이래요.

그러면 시간이 이렇게, 잘못 계획을 잡은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자금조달 두 번째  처음 2~3개나 1~2개 가지고

하는 초보자들은 1억이든 2억이든 3억이든 몇백만 원이든

반만 현금을 두고 반만 가지고 하십시오.

전체 1억이 있으면 20~30% 현금 만들어놓고 나머지 다 사세요.

또 종목은 어떤 분은 가장 놀라운 것이 1억 가지고 60개 산분도 봤어요.

아니 이것 왜 이렇게 갔어요?

60개 자식을 키우는 거랑 똑같은데 아예 포기하는 겁니다.

이거는 지금 2천인데 4천 가도 마이너스되십니다.

절대 다 올라가지 않아요.

어떤 것은 깎아 먹습니다.

그중에서도 또 상장폐지당하는 것도 있을 것이고

왜 이렇게 하십니까 하는데 무언가가 자신이 없으니까

이것도 사보고 저것도 사보고 또 누가 추천하는 거 사보고

중심이 안 선 투자자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자금 계획과 종목 계획을 철저히 주린 이들은 세워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집중 투자를 권합니다.

ETF니 분산 투자니 오징어 게임 보셨어요?

이 바닥의 설계자들의 설계입니다.

그냥 그 사람들 돈 벌어다 주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자신 있는 종목 2~3개 정도 딱 정해서

3년을 세 번 정도 거치다 보면 10년이잖아요.

10년이 굉장히 오래 걸리는 것 같죠.

금방입니다.

그리고 실패해서 손절하고 다시 가서 또 돌아오면

벌써 어느새 내가 10년이 갔네 이렇게 됩니다.

투자의 세상은 3년을 한 호흡으로 해서

세 번만 겪어서 그것을 3년 단위로 한 종목을 다 더블

상만 만들면 눈 덩어리 한번 굴렸다고 표현하거든요.

운 좋으면 세번 굴립니다.

그런 제자도 있습니다.

2020년과 지금 주가 이 변동에 1억을 지금 5~7억으로 만들었어요.

1억이 2억, 4억 되는 복리 개념이거든요.

딱 세종목 가지고 한 겁니다.

그런 아이들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십시오.

절대 분산 투자 아닙니다.

절대 또 자금을 다 투자하는 것도 아닙니다.

자금 올인은 싸게 샀는데 거기서도 반토막 되었을 때

그런데 기업은 파산되거나 그런 기업은 아닙니다.

그러면 거기서 숨겨놓은 자금 끌어다가 그때 그것을 물 타는 개념이 중요합니다.

그다음에 그런 것을 거친 다음에 배던가 올 때까지

끌고 가는 담글 질 훈련인데 이게 제가 수면제 모드로

어느 단자 올 때까지 트레이딩 하지 말라고 그런데

그 기준선 잡는 또 훈련도 해야 됩니다.

Q. 주식을 중간에 매도해야 하는 기준.

매출의 성장이 제일 중요합니다.

업황에서 회사의 영업 이익 뭐 마진이 적게 나오고

하나 적자보고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기업이 매출만 크게 줄지 않고 대미지만

입지 않으면 계속 누적화되어서 그것을 극복합니다.

그런데 매출의 변화가 너무 극심해지거나

어느 주력으로 몰던 것이 경쟁이 생겨가지고 타격을

입을 것 같은 데는 그 시간 여행 열차에서 내리세요.

그 기준이 매출 30% 대미지.

100이라면 30% 감소가 예를 들어서 1,000억짜리 회사인데

700억 아래로 깎여내려가면 버리세요.

그런데 그 사이 버틴다면 버티세요.

매출의 변화 이유를 주로 중요하게 봅니다.

그다음에는 대주주가 엉뚱한 짓하는 기업 버리세요.

씨젠을 내려라고 할 때가 있었습니다.

시간 여행을 했던 종목인데 14~15만 때 선물을 사더라고요.

R&D 개발을 하고 하기도 바쁜데 돈을 벌었다고

딴짓 부동산 투자하거나 다른 짓을 해요.

쓸데없는 M&A를 해요.

잘되면 괜찮은데 잘못 사는 경우도 많거든요.

위멕스가 전형적인 또 예시입니다.

그런 인맥 관계 내가 힘이 세졌을 때 형 나도 살려줘

이렇게 갖고 또 그 세계끼리의 의리가 있어서

경제적 해석을 안 하고 자기 파워만 믿고 잘된 것만

믿고 하다가 거기서 한 큐에 당합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다 매출하고 연계가 됩니다.

매출이 희석되거나 변화가 생기거나 대미지를 입을 것

같으면 저는 무조건 내리라고 합니다.

그것만 변화가 없으면 중국 시장이 좋졌거나

다른 또 외적 변화에서 마이너스될 부분이 얼마인지

그걸 카운팅이 정확하진 않겠지만 그거의 대미지가 기업이

휘청할 정도면 내리라고 합니다.

그 외에는 그거 내리지 말고 끝까지 가자 이렇게.

매출이 상승해서 당연히 감소하겠죠.

30%와 이상만 감소하지 않으면 분기나 이렇게 성장률이 있잖아요.

30% 대미지만 안되면 그러면 그것만 보라고 합니다.

Q. 주식 초보자일수록 본인을 믿어라.

본인을 믿으세요.

먼저 중심을 잡아야 하는데 너무 흔들리십니다.

그 투자의 세상은 나를 유혹하는 노이즈가 많고

나를 속이는 타짜들이 많은 세상입니다.

초보자가 그것을 분간할 수 있느냐?

없습니다.

그럴 때는 싸움의 대상을 내가 아는 것과 나에 집중시켜서

적게 한 다음에 많을수록 그런 거 당할 확률이 많아지는 겁니다.

그러면서 나의 호흡과 나의 템포를 가지고서 천천히 가세요.

처음부터 초심자의 행운은 위험합니다.

저도 한번 망가졌던 게 초심자 때 그렇게 벌다 보니까

유혹이 그때부터는 나는 다 실패만 했어요.

그와 똑같거든요.

초심자의 행운 조심하시고 하나씩 하나씩 그리고

어떤 것은 비법 전서 없습니다.

그러니까 단순한 작업을 꾸준히 여러분

태권도 예를 들어서 교본 마쳐서 10단 무술

이렇게 딱 해서 비급 받았습니다.

훈련해야 그 수준까지 갑니다.

바로 못 갑니다.

담금질과 실행 능력과 훈련을 해서

쌓는 그 과정의 투자 여행을 투자 일기에 쓰듯이

기록하고 데이터 잡고 해서 종목 하나 늘릴 때 내 투자금이

 배가되었을 때 차곡차곡하다 보면 이제는 시장을

보는 눈이 생기고 중심이 생기고 이것은 위험하다

해볼 만하다 이런 기준이 스스로 생깁니다.

그때까지 인생의 종목으로 집중 투자하세요.

그리고 그 사이에는 공부하고 투자 역사 공부하고

내가 투자한 기업에 대해서 사업 보고서 뭐 약관

잘 안 읽듯이 사업보고서 깨알 같은 것도 노트에 쓰라고 그래요.

우리가 연준 성명서 단어 바뀐 것 가지고

빨간 줄 치고 막 설명하잖아요.

투자한 사업보고서를 그렇게 하세요.

사업보고서 바뀌는 것이 있어요.

그 빨간 줄을 고르게 하다 보면 방향성이나 그런 것이 나옵니다.

그런 것들 찾아내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단기간에 급하게 하지 마세요.

이게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3년을 목표로 잡고 거기서 내가 진짜

집중 종목으로 목표 수익률 올 때까지 계속 공부한다.

그 종목만, 그러면 웬만하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결정적인 노이즈 매출까지 급격하게 줄어들거나

무언가 변화가 나올 때 내리고 그렇지 않으면

종목 가지고 목표와 변동성에 흔들리지 말고 가보는

아니면 예를 들어서 변동이 생각보다 클 때는 어느 선에서

좀 끌었다가 물량 늘리기 밑에서 다시 사는 돈을 더 벌어서

다시 물 타기 하는 이런 기준 잣대나 수립하시는

그런 원칙을 스스로 세우시는 것이 쉽습니다.

스스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한번 해보십시오.

그러면 투자 세상이 자신감도 생기고 재미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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