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TV - 부룡] 거래 빙하기? 앞으로 정부는 이렇게 움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zU5IkOZ57Q 

금주 시장 분위기를 한번 보게 되면

여기 보시는 것처럼 서울도 수도권도 집 사는 사람이 없습니다.

서울도 수도권도 집 사는 사람이 없다.

서울 아파트 거래절벽.

매매 수급 지수 3년 만에 최저.

몇 년 만에 최저, 최고 신경 쓰지 마세요.

클릭하려고 만든 것일 뿐입니다.

다만 심리가 위축되어있는 것은 이번 주도 마찬가지죠.

강남, 강북 가격 하락 폭이 확대되고 있고

그동안 올랐다 하는 서초구도 약보합이죠.

전무후무한 거래 빙하기.

저는 여기서 한가지 더 생각하려고 하는 입장입니다.

집값이 떨어진다, 거래 빙하기다.

공인중개사 분들 거래 안돼서 힘들어하십니다.

인테리어 업체 등 경제가 연결되어 있죠.

한국은행 기준 금리 인상이라고 하는 부분을

물가 상승 때문이라고 하지만 결국 경기 침체가 또 된다.

부동산이 거래가 안되면 경제 성장률도 문제가 발생합니다.

시차를 두고 보면 경기 침체 가능성이 나올 수 있다고 하면

정부의 목적이 국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기 때문에

관련된 무언가 행동들을 또 보일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그런 부분들이 계속 반복되었죠.

저는 오히려 집값이 떨어진다, 거래 빙하기다를 보면

여러분들은 걱정을 먼저 하지만 결국엔

빙하기라고 하는 이 표현이 정부로 하여금 시장을 움직이게

만드는 또 다른 대책이라든지 나올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신문 기사를 볼 때 지금 현재 직전에 상황을 통해서

느끼는 현재 감정, 주관적인 감정이죠.

여기에다가 앞으로 어떤 상황이 발생할까

미래에 관한 부분 이런 부분들을 자주 이야기해야 합니다.

금주 분위기 자체는 좋지 않습니다.

시작된 지 얼마 안 되었습니다.

당분간 조금 더 이어져야 합니다.

인정하면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겠죠.

1기 신도시 특별법 뒤쫓아가면 안 됩니다.

규제 완화라고 하는 부분이 정부 입장에서 어쩔 수 없습니다.

긴 계획을 세울 수밖에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