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들의 명언 모음

2020. 5. 11. 15:14인문학에 기반한 투자 철학/인문학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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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요기 베라 


야구를 향한 나의 열정은 스피드건으로 찍히지 않는다.

- 톰 글래빈



나는 나와의 약속을 단 한 번도 어긴 적이 없다.

- 이치로



타자와 친해지고 싶다면 바깥 쪽 공을,

연봉을 올리고 싶다면 몸 쪽 공을 던져라.

- MLB 격언



떨어지는 낙엽은 가을바람을 원망하지 않는다.

- 장명부



승리하면 조금 배울 수 있다.

그러나 패배하면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 크리스티 매튜슨


배팅은 타이밍이고, 

피칭은 그 타이밍을 흐트려 놓는 것이다.

- 워렌 스판



1년 중 가장 슬픈 날은 야구 시즌이 끝나는 날이다.

불가능과 가능의 차이는 의지에 있다.

- 토미 라소다



공이 가운데로 꽂혀도 볼에 혼이 실리지 않으면

그건 스트라이크로 인정을 안 합니다.

- 김풍기



야구 몰라요 !

- 하일성



야구에 만약이란 없다.

- 정수근



나갈 수 있냐고 묻지 마시고 나가라고 해주십시오.

저는 언제나 준비되어 있습니다.

- 이상훈


그저 1루까지 열심히 뛰던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

난 지금까지 야구를 하면서 1루로 걸어가 본 적이 없다.

- 양준혁



욕심이 없는 선수는 프로가 될 수 없다.

- 손아섭



70%의 컨디션으로 100%를 보여줘야 한다.

그게 프로다.

- 박경완



피나는 노력에 대타는 없다.

- 박병호



진정한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 이승엽



시도도 안해보고 포기하느니 시도하고 실패하는 게 것이 낫다.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실패의 이유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 김시진



지고 분할 줄 모른다면 발전은 없다.

- 박종훈

 

운동으로서 대표선수로 발탁되어 뛴다는 것은 

어지간한 노력과 재능이 없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이 또 있습니다.

선수들의 명언에서 살펴볼 수 있듯이 바로

'마인드'입니다.

노력하고자 하는 마인드

적극적인 마인드

승부욕에 활활 타는 마인드

대표 선수 즉, 프로로서의 마인드

그리고 패배(실패)를 대하는 마인드

이러한 마인드가 사람을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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