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찬 - 부자병법] 부동산 투자, 지금 ㅁㅁ할 때 그냥 해라

https://www.youtube.com/watch?v=WTLvZwgJBEQ&t=1s 

동기는 중요치 않고 무언가를 시작한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적당히 합니다.

당사자는 적당히 했다는 것을 잘 알죠.

적당히라는 것은 아주 못한 것도 아주 잘한 것도 아니고

욕먹지 않을 정도만 하는 겁니다.

적당히라는 말은 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적당히 하지 않고 제대로 하려면?

내가 진짜 하는 일이 내 적성에 맞고 하고 싶은 일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진로는 스스로 판단해야 합니다.

모 대기업에서 성공하신 분이 후회하는 것이 있다고 했습니다.

무언가를 시도하려고 박차고 일어나면

다시 자리에 앉게끔 된다는 거죠.

그래서 후회한다는 겁니다.

'네가 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남들도 마찬가지다.'

누군가에게는 하고 싶은 일이 해야 되는 일입니다.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그냥 바로 시도하세요.

평생 하고 싶은 것을 안 해본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는 겁니다.

재미는 물론 경제적 이득이 나오고 사용자에게 이득이 돼야 합니다.

반은 미쳐야 합니다.

우리 인생 계획에 대해서 미쳐야 합니다.

그냥 하세요.

직장인들이 회식할 때 이런 이야기합니다.

'회사 거지 같은데 회사가 이만큼 해주면 내가 더 잘할 수 있는데.'

되면 하겠다는 거죠.

결국 실패합니다.

여건이 되면 한다?

해야지만 되는 겁니다.

되면 하는 것이 아니라 해야지만 되는 거예요.

성과를 내서 보여줘야지만 됩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위기의식을 본능적으로 잘 느끼는 감각이 있습니다.

차이는 이거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돈을 잃지 않고 쉬지 않고 움직이게 할 수 있을까?'

에 집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