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부TV] 부동산 투자로 성공하지 못하면 그것이 이상한 일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msj9uxblwiQ 

제가 우연하게 15년 전 제 수업을 듣던 분들을 만났습니다.

15년 전에는 지금 같은 회원제를 하지 않고 일반적인

수강생들을 모아서 강의를 했었습니다.

그때는 강의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매주 강의를 했습니다.

3개월 단위로 모아서 했는데 그때도 들으시는 분들은

계속 강의를 들으셨습니다.

오랫동안 제 수업을 듣는 사람과는 친분이 생겼죠.

그리고 그 분들이 어떤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지도 알았죠.

그리고 15년만에 처음 만나서 궁금했죠.

부동산으로 성공했는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중의 한 분이 어떤 이야기를 많이 했었냐면 자신의 소원이

자신의 부동산이 신문에 나오는 부동산이었으면 좋겠다고 했죠.

그 당시에는 그 분이 30대였습니다.

가격이 많이 오르고 비싼 아파트겠죠?

그때 살 형편은 안되었지만

그분이 나름 좋은 아파트를 산 것은 알았는데

지금은 무엇이 된지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분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래미안 원 베일리'입니다.

그 분말 고도 다른 분들도 다 성공했더라고요.

그 당시에도 제가 추천한 부동산을 매수한 사람은

부동산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고 가지고만 있었는데도

강남 재건축이 다 끝나서 입주를 준비한 분들도 있고

이미 신축이 되어서 입주한 분들도 있더라고요.

지금은 가격이 35억 정도죠.

그 당시는 6억이었습니다.

대출과 전세 조금 끼고 실 투자금은 2억이었습니다.

아파트 10채 모두 주택임대사업자로 돌려서 무리 없이 가지고 있었죠.

또 한분은 거주한 집을 그대로 살고 있는데 그 아파트가

지금은 재건축 안전진단 통과하고 사업시행인가를 앞두고 있는

당연히 가격은 어마어마하게 올랐죠.

이런 걸 보면서 어떤 것을 느끼시나요?

제가 그래서 상담하러 온 사람들에게 자주 이야기드립니다.

부동산으로 돈을 못 버는 것이 더 이상하다고요.

저는 오래전부터 성공한 케이스를 많이 보아왔잖아요.

그다지 열심히 노력하지 않아도 큰돈을 벌더라는 겁니다.

최근의 이야기도 해드릴게요.

이분은 전세를 새로 놓아 투자금을 모두 회수했죠.

1년 반 만에 투자금을 전부 회수해서 리스크 없는 시간 투자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 돈은 적당히 대출 상환하고 현금으로 가지고 있겠습니다.

또 다른 분은 최근에 동호수 다 추첨된 입주권을 샀습니다.

아무튼 동이 좀 아쉽고 평형도 아쉽지만 어찌 되었든 살 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작년 봄에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캄캄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이메일을 받을 때마다 보람을 받습니다.

또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투자한 것이 내후년에는 임대차법 때문에 폭등한 전세금 상승분이 들어오게 됩니다.

보수적으로 계산해도 매년 평균 억대 이상의 돈이 들어오게 되더라고요.

저도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여러분 이렇습니다.

돈을 못 버는 것이 이상하죠.

왜 정상인지 이야기해드릴게요.

자산의 상승분은 인플레이션보다 높습니다.

인플레이션이라는 것은 전체 물가의 총합입니다.

그럼 모든 자산이 오를까요?

우리는 전체 부동산 중에 10% 되는 부동산을 고릅니다.

당연히 전체 상승분보다 높습니다.

그럼 10%의 부동산을 고를 수 있는 것이 어렵지 않을까요?

전체 부동산의 비율로 치자면 눈에 훤히 보입니다.

이 10%를 산다면 상위 10%잖아요?

상위 10%이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의 평균보다 우월할 수밖에 없습니다.

세월이 지나면 자기 자신도 상위 10%로 만들어줍니다.

부동산을 했는데 돈을 못 벌었다?

이게 이상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부동산 투자, 성공의 비밀입니다.

그저 상위 10% 부동산을 소유하면 나도 상위 10%가 된다는

어찌 보면 당연한 원리죠.

공부로 상위 10% 되는 것 얼마나 어렵습니까?

부동산이라는 것은 세월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인플레이션보다 높은 곡선을 그리기 때문에 큰 부를 가져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