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병법] '자본'은 당신이 거느리는 '병사'고 당신은 '장수'다
2022. 4. 10. 23:57ㆍ인문학에 기반한 투자 철학/나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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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목숨을 건 '전쟁'이 빈번했다.
역사의 대다수가 '전쟁사'인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래서 '손자병법'을 비롯한 병법서가 칭송받아왔다.
현재는 매일이 총칼만 없지 '전쟁'과 다름없다.
'자본주의'의 '무한 경쟁 시대'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자본'이 우리의 '병사'고 '군대'이다.
물론 대군을 거느릴수록 힘이 강해진다.
하지만 아무나 처음부터 대군을 거느릴 순 없으니
장수로서 자신의 병사를 잘 지키고 전략을 잘 세워
시장과 전투에 이겨나가며 군대를 키워나가야 한다.
그리하여 종국에는 '대군'을 이끄는 '명장'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단지 살아만 있는 것을 넘어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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