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의 주거비 부담을 보고 투자의 방향성을 정하자
2022. 3. 26. 19:52ㆍ인문학에 기반한 투자 철학/나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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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았을 것이다.
실리콘 밸리의 고연봉자가 주거비를 아끼려고
캠핑카에서 숙식을 해결한다는 이야기 말이다.
집을 살 엄두는 못 내고 주거비만 소득의 50%를 차지한다는
그것도 세계 톱클래스 고연봉자인데도 말이다.
여기서 우리는 방향성을 알 수 있다.
선진국이란 말은 먼저 여러 분야에서 나아간 나라를 뜻한다.
우리나라는 최근 UNCTAD(유엔 무역 개발회의)에서 32개국 선진국
그룹으로 합류되었고, 2020년 GDP는 상위 10권에다가
1인당 GDP는 G7 국가인 이탈리아를 넘어 3만 2,800만 달러 정도이다.
다른 선진국들의 상황을 비추어 보면 우리나라의 미래를 알 수 있다.
그것도 주거 부동산에 대해서 마찬가지일 것이다.
언제 어떻게 도래할지는 모르지만
언젠가의 방향성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근로 소득이든 사업 소득이든 투자 소득이든
점진적으로 수익을 창출한 뒤 가능한 한 빨리
입지 좋은 부동산을 사모아야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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