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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피셔] CNN 인터뷰 : 주식 전망

NASH INVESTMENT 2022. 2. 2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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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도 마찬가지로 우리는 금리의 움직임과

주가의 매우 오랜 역사가 있습니다.

사실은 장기금리 상승은 사실 둘은 함께 오른다는 겁니다.

낮은 상관관계입니다.

하지만 금리 상승이 주식 혹은 기술주를 내린다는 역사는 없습니다.

시장은 상반기 동안 계속 변동성에 기다릴 것입니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잘 나갈 것입니다.

미국에서 중간선거 동안 일반적으로 일어나는 것은

시장이 교착 상태를 선반영 하기 때문에 오릅니다.

이번 선거 동안 우리가 경험할 것입니다.

제 생각엔 시장은 3분기부터 선방 영할 것이고

일반적으로 중간선거 기간 4분기에 85%의 확률로 양전 합니다.

과거의 역사적 사례가 중요할까요?

일반적으로는 아닙니다.

과거에 일어났던 것을 사람들은 앞으로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런 식의 강력한 이념적 편향은 정치사상이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저쪽 사람은 끔찍해."

자신의 의석수가 줄어들면 오히려 좋다는 사실을

믿지 않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전부 의미 없습니다.

저는 12월부터 상반기 동안 많은 변동성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1월 약세장을 예측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상반기는 무서움에 가득 찰 것이고 이런 무서운 이야기가

지속될 것입니다.

경제 펀더멘탈은 괜찮을 겁니다.

하지만 공급망 문제는 현실입니다.

오미크론으로 인해 악화되었죠.

왜냐하면 근본적으로 오미크론은 언젠가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할 것입니다.

GDP 대비 재고자산 비중은 2020년 이전 수준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어떤 부분에서 공급 부족이

발생할지 모르지만 다른 부분에선 과잉이 발생하죠.

비관주의는 한동안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 말했던 것은 2023년에 진입하면서

대통령 취임 세 번째 연도의 역사는 압도적으로 양전입니다.

교착상태가 이어지면서 정치적 위험

회피 성향은 점차 사라지고 정치는 조용하고

차분해질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도 그렇게 예상하고 있지 않습니다.

마음가짐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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