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 ‘아정당’ 대표가 6년 만에 매출 1,100억(약 260배 성장)을 만든 핵심 성장 전략과 그 과정에서 얻은 통찰

2026. 2. 6. 10:54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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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아정당’ 김민기 대표가 6년 만에 매출 1,100억(약 260배 성장)을 만든 핵심 성장 전략과 그 과정에서 얻은 통찰을 정리해 설명하는 내용이다.

## 1. 창업 배경과 문제 인식

- 원래는 대기업 취업이 목표였고, 창업 계획은 없었다.  
- 아버지가 시장에서 용달·이사 일을 하면서도 단가를 스스로 정하지 못하고, 의뢰인이 “알아서 주세요” 하는 구조라 실제 시급이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것을 보고 구조적 문제를 인식했다.  
- 용역업체가 중간에서 수수료를 과도하게 떼는 것을 보고, “고객과 기사(용달·이사)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 플랫폼”을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한다.  

예: 명절에 하루 종일 일을 해도 최저시급을 못 버는 아버지 모습을 보고 “열심히 해도 보상이 안 따라오는 구조”를 깨닫고 플랫폼 창업을 시작.

## 2. 무급 13개월과 첫 성공 포인트

- 직장 다니며 퇴근 후 독서실에서 새벽 2시반까지 플랫폼 작업을 하는 생활을 13개월간 지속했다.  
- 정보 비대칭이 큰 이사·용달 시장에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니 입소문이 빠르게 퍼졌고, 회원 4.3만 명, 하루 거래 150건까지 성장했다.  
- 플랫폼이 잘 되자 이사·청소·인터넷 가입 업체 등이 붙었고, 기존 협력업체에게는 “고객에게 혜택을 많이 주라”고 요구했으나, 특히 인터넷 가입 업체가 자신들의 이익 때문에 고객에게 '충분한 리워드'를 주지 않았다.  
- 결국 “차라리 내가 인터넷 가입 업체를 하자”고 결심하고, 300군데에 전화를 돌리며 협력 요을 했고, 한 업체가 “네가 직접 상담하고 고객 유치하면 단가를 맞춰주겠다”고 수락.

그 결과: 13개월간 무급이었지만, 인터넷 가입을 시작하자 첫 달 800만 원, 둘째 달 1,700만 원, 셋째 달 2,500만 원 매출을 달성한다.  

김 대표가 뽑은 본질:
- “마케팅의 힘이 엄청 크다.”  
- 13개월 동안 돈을 못 벌어도 “어떻게 마케팅해야 하는지, 사람들이 좋아하는 본질이 뭔지”를 연구한 게 14개월 차부터 폭발했다.

## 3. 잘되는 사람의 본질 분석과 ‘집요한 몰입’

### 3-1. 카피당한 경험에서 배운 것

- 본인이 만든 카페·마케팅 포맷이 마케팅 업체에 그대로 베껴졌고, 그 업체가 오히려 더 잘 되는 걸 보고 큰 좌절을 느낀다.  
- 우울해하다가, 그 업체가 어떻게 일하는지 구글·유튜브·네이버 등을 통해 글과 영상을 다 찾아보고 분석한다.  
- 결론: “이사/서비스를 잘 아는 것 + 그 뒤에서 이를 알리는 마케팅 역량”이 같이 있어야 확장성과 성장성이 생긴다는 깨달음.  

### 3-2. 1등 플레이어 해부

- 인터넷 가입 시장에서 “누가 1등인지, 어떤 글로 매출을 내는지, 상담 매뉴얼은 어떤지”를 집요하게 파악했다.  
- 처음엔 1등이 너무 막연해 보였지만 실제 만나보니 “평범한 사람이고, 오히려 안주하는 부분도 많다”는 걸 깨달음.  
- 전략이라기보다, 매일 데이터를 보고 “글을 쓰고 → '전환'이 되는지 매일 확인 → 안 되면 이유를 가설 세우고 수정”을 반복한 단순한 구조를 극한까지 밀어붙였다고 설명한다.  

핵심 태도:
- 어설픈 몰입이 아니라 “장소·시간·상황을 다 맞춰서 **진짜 고객**이 되어 보는 수준”으로 들어가서 생각한다.  
- 고객의 시간을 극도로 아깝게 여기고, 콘텐츠·전환 과정에서 “1초도 낭비시키지 말자”는 기준으로 편집·카피를 다듬는다.  

## 4. 마케팅·콘텐츠 운영 방식

### 4-1. 네이버 마케팅 초창기 전략

- 당시 네이버에 대한 불신이 커서, 가격도 안 밝히고 “낚시성 문의 유도”가 많던 시기였다.  
- 김 대표는  
  - 글을 성실하게 쓰고  
  - 작성자(본인)의 얼굴과 실명, 사진을 드러내고  
  - 추천 이유와 과정까지 솔직하게 풀어 쓰는 방식을 택했다.  
- AB 테스트 결과, 이런 정직하고 얼굴 드러낸 콘텐츠가 기존 방식 대비 약 20배 전환율 차이를 보였다고 설명한다.  

핵심 포인트:
- 작은 디테일(작성자 얼굴·실명 노출, 진정성 있는 스토리)이 신뢰를 만들고, 글을 끝까지 읽게 만든다.  

### 4-2. 유튜브 PPL과 시간 존중

- 아정당은 유튜브 PPL을 “가장 먼저 한 업체”가 아니라, 오히려 6개월 정도 늦게 진입했다.  
- 이미 잘하던 경쟁사를 보면서, 트래픽이 제대로 나오는 포맷을 발견하면 처음에는 10번, 나중에는 1,000번·10,000번까지 확장하는 식으로 반복 실험했다.  
- 영상 편집에서 “1초 단위로 잘라내야 할 부분을 삭제”하며, 조회수 1만이 나오면 사람들의 1초가 1만 초씩 날아가는 셈이라고 생각하고 편집 강도를 높인다.  

정리하면:
- 사람들의 시간을 아껴주는 콘텐츠가 신뢰를 얻고, 결국 전환율과 브랜드 호감도에 직접적으로 기여한다는 관점이다.  

## 5. ‘하지 않을 이유 제거’와 고객 몰입

김 대표가 마케팅·제품 설계의 3대 질문으로 정리한 것은 다음과 같다.

1. 우리한테 하지 않을 이유를 제거해 주는가?
2. 왜 우리한테 해야 하는지 이유를 충분히 설명하고 있는가?
3. 그 행동(구매·가입·문의)의 허들을 충분히 낮췄는가?

- 이 세 가지를 정의하려면, 회사 내부 시각이 아니라 “직접 고객이 되어 보는 것”이 필수라고 강조한다.  
- 단순 체험이 아닌, 실제 고객처럼 스트레스를 느낄 정도로, 장소·시간·상황을 완전히 맞춰보며 경험해야 진짜 ‘하지 않을 이유’를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 6. 일하는 방식, 번아웃, 조직

### 6-1. 극단적 몰입과 후회

- 처음 창업은 할머니가 요양 중이던 16평 아파트를 사무실로 썼고, 방문 고객의 90%는 도망갈 정도의 환경이었다.  
- 이후 조금씩 사무실을 개선했지만, 본인은  
  - 365일 휴일 없이 출근  
  - 집에는 휴대폰·인터넷을 두지 않음  
  - 집과 회사 거리를 1분으로 줄여 “잠만 자고 다시 일하는 구조”를 만들 정도로 일 중심으로 살았다.  
- 이 lifestyle 때문에 수면 문제가 크게 생겼고, 당시 하루 6시간 수면이었지만, 지금은 “장기적으로 보면 전혀 도움이 안 되는 방식이었다”고 후회한다.  
- 현재는 의도적으로 에너지를 80%만 채워서 일하려고 노력하며, 100%로 꽉 채우면 오히려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일을 못 한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전한다.  

### 6-2. 조직의 중요성과 업무 구조화

- 매출 500억→1,000억 구간에서 “아무리 열심히 해도 회사가 안 굴러가는 느낌, 자신의 무능함”을 크게 느끼며 조직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 조직의 구조, 팀 이름, 옆에 앉은 사람까지 포함해서 “조직 설계 자체가 성과에 큰 영향을 준다”고 강조한다.  
- 모든 업무에 대해 공통적으로 묻는 두 가지 질문:  
  1. 이 업무는 AI로 대체 가능한가?  
  2. 이 업무는 인수인계(매뉴얼화) 가능한가?  
- 인수인계 가능하면 알바를 써서 돌리고, 인수인계 불가능하면 “왜 불가능한지 분석해서 3개월 안에 가능하게 만들어라”고 요구한다.  
- AI로 대체 가능한 부분·반복 업무는 개발팀이 적극적으로 자동화하며, 이 덕분에 마케팅 비용은 타사 대비 70~80% 적게 쓰면서도 한 명의 직원이 30개 채널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든다.  

추가로:
- 3개월 단위로 전 직원에게 “주 40시간 동안 무슨 일을 하는지”를 리스트업하게 하고, 대표와 함께 효율화를 논의해 최소 30% 이상 업무량을 줄이는 것을 반복한다.  

## 7. 실패와 성장에 대한 관점

- 빠르게 성장하려면 “빠르게 실패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지표를 보지 않은 채 빠르게 투자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 따라서  
  - 빠른 실패,  
  - 명확한 지표 설정,  
  - 지표 기반의 지속적인 개선,  
  - 투자 여력이 있어도 섣불리 투자하지 않고 조율하며 나아가는 것  
을 동시에 조율해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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