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케빈 워시 쇼크', 매파인가 비둘기파인가

2026. 2. 4. 15:38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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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 트럼프 대통령은 신임 연준의장을 발표.

(무엇보다도 완벽한 캐스팅이며 결코 여러분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

 

[케빈 워시, 1970년생]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공공정책으로 학사 학위 하버드 로스쿨에서 법학 박사 학위.

25세에 모건 스탠리 입사, 부사장까지 승진.

29세에 퇴사, 조지 W부시 백악관 경제 보좌관.

35세에 연준 최연소 이사.

41세에 이사직 사임, 현재는 후버 연구소 및 경제연구원, 스탠퍼드 강사.

 

어떻게 29세에 모건 스탠리 부사장, 35세에 연준 최연소 이사가 될 수 있었는가?

케빈은 스탠포드 대학교를 다니던 시절 현재 부인인 제인 로더는 만나서 결혼.

제인 로더의 아버지는 로널드 로더로 회장품 브랜드 에스티 로더의 전 회장이자 상속인.

(제인 로더는 에스티 로더의 CDO로 근무 중)

가문 자산은 약 260억 달러 미국의 대표적 슈퍼리치 가문.

 

특히 장인어른인 로널드 로더는 트럼프의 60년 지기 친구.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을 다닌 동문.

(오랜 정치적 후원자)

 

슈퍼리치 대기업 집안이자 연준 최연소 이사 출신.

금융계+산업계 두루 인맥이 막강.

 

이번 연준 의장 후보는 4인의 각축전.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비둘기) VS 블랙록 CIO(비둘기) VS

케빈 워시(매), 전 연준 이사(비둘기).

베팅 사이즈에서는 막판에 케빈 워시의 확률이 급격히 올라감.

 

그런데 케빈 워시는 2010년 11월 정책 회의에서 버냉키 의장이

제안한 '채권 매입 프로그램'에 반대(양적 완화).

최근에도 중앙은행 규모 축소를 주장.

(연준이 개입할 때마다 규모와 영향력이 점점 더 커진다! - 부채가 누적된다!)

 

정부는 중앙은행에 영향력을 행사하여 통화정책을

더 오랫동안 완화적으로 유지함으로써 부채를 조달하려는 유혹에 빠질 수 있다!

(연준의 신뢰성을 위해서는 워싱턴의 변덕에 휘둘리지 않는 강력한 독립성이 필수)

그래서 워시는 월가와 시장의 지지를 받던 인물.

물론 최근에는 파월 의장을 비판하며 말이 약간 달라짐.

(정책적 실책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독립성을 악용)

 

2025년 11월 월스트리트 저널에 연준을 비판하는 사설을 기고.

< 연준의 부서진 리더십 >

새로운 미국의 AI 혁신 + 트럼프 대통령의 성장 촉진 정책 = 보상.

연준이 실수를 방어하는 일을 멈추면 미국인들은 더 높은 실질 소득과

더 강력한 구매력의 혜택을 누리게 될 것.

새 행정부의 규제 및 세제 정책은 시의적절.

민간 자본 투자 + 설비 투자(바이든 행정부의 2배).

신분이나 성향이 아닌 능력에 따라 사람을 대하는 것이 새롭게 부상한 미국적 신념.

월가와 실리콘 밸리는 호황을 누리고 있고 미국 노동자들은

마침내 실질 임금 인상을 경험하고 있음.

주요 장애물 중 하나는 연준.

세상은 빠르게 변하는데 연준의 수뇌부는 그보다 느리게 움직임.

1. 연준은 향후 몇 년 동안 스태그플레이션이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을 벼려라!

(인플레 우려를 버려라! = 금리 인하 가능)

AI가 생산성을 높여 디플레이션 효과를 가져올 것.

2. 인플레이션은 선택의 결과!

제롬 파월 의장 체제 하의 연준은 현명하지 못한 선택의 연속.

인플레이션은 과거(고도성장)와 다르게 정부의 과도한 지출과 화폐 발생으로 발생.

(트럼프 행정부는 작은 정부를 추구)

월가에서는 자금 조달이 너무 쉽고 서민 경제에서는 신용 공급이 너무 부족.

가계와 중소기업을 지원하는데 재투자해야 함.

 

우리는 금리를 크게 낮출 수 있고 그렇게 함으로써

30년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감당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

 

미국의 규제 체제는 미국을 세계은행들이 사업하기에 가장 좋은 곳으로 만들어야 함.

(미국 내 대출 활성화)

통화 및 규제의 근본적인 개혁으로 AI 혜택을 누리게 해야 됨.

(경제는 강해지고 생활 수준은 향상되며 인플레이션은 더욱 하락)

그러면 연준은 새로운 황금기를 여는 데 기여하게 될 것.

 

[금리 결정]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12인의 투표로 이루어짐.

의장도 투표권 1표, 6:6 동률 시 캐스팅보트(결정권)도 없음.

워시는 가장 합리적으로 이사들을 설득해서 금리 인하를 할 수 있는 사람.

중앙은행의 독립성은? 목표를 달성하고 제 역할을 다할 때 시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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