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29. 15:04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이 영상은 프린트카페 이현우 대표가 “상위 1% 사업가의 아이템 선정·성공 법칙”과 프린트카페 비즈니스 모델을 중심으로 창업 인사이트를 이야기하는 내용이다.
## 1. 자영업 폐업 이유와 ‘아이템 선정 7가지 법칙’ 일부
- 자영업자들이 망하는 이유의 상당수(본인 체감상 90%)는 **본질·아이템 선택**을 잘못해서라고 말한다.
- 본질은 “경험의 양 + 지식의 양만큼 사람과 사업이 성장한다”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 아이템 선정 7가지 법칙을 모두 밝히진 않지만 일부를 공개한다.
- 하나의 상품·서비스를 만들어 **다수에게 반복 판매**할 수 있어야 한다(확장성, 프랜차이즈/플랫폼 구조).
- 이미 사람들의 **행동 패턴이 존재하는 시장**이어야 한다(렌털처럼 개념 자체를 새로 교육해야 하는 건 너무 힘들다).
- **의식주·락·미(즐거움·아름다움)** 영역에 속해야 시장 사이즈가 크다, 운동·니치 취미 같은 영역은 구조적으로 시장이 작고 크게 성공한 비즈니스가 드물다고 본다.
- **유행을 타지 않는 지속 가능한 서비스**여야 하며, 매스컴에 갑자기 터져서 몰리는 ‘유행 아이템’은 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 2. 경험·지식을 활용한 차별화 사례(빵집·포인트)
- 은행 출신이 치킨집을 하면 망하는 이유를 예로 들며, 자기 경험과 전혀 무관한 업종에 뛰어드는 것을 비판한다.
- 반대로 과거 OK캐시백 같은 **포인트/쿠폰 경험**을 가진 사람이 빵집을 하면서, 빵 하나 사면 1,000원 쿠폰을 주는 방식으로 재방문을 유도해 성심당처럼 대박이 난 사례를 이야기한다.
- 이 사례를 통해 “업에 대한 직접 경험 + 과거 직업에서 쌓은 지식(포인트, 데이터)에 기반해 설계를 해야 경쟁 브랜드 옆에서도 승산이 생긴다”라고 설명한다.
## 3. 프린트카페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 투자
- 프린트카페는 **완전 무인·키오스크 기반 출력 서비스**로, 초기 투자비(보증금·권리금 포함)는 약 1억, 본사 기준 창업비는 4,500만~4,800만 원 수준이라고 말한다.
- 매장에 상주 인력이 거의 필요 없고, 90% 이상이 IT·시스템이 해주기 때문에 ‘할 일이 없다’는 표현을 쓸 정도로 운영이 가볍다고 한다.
- 과거 삼성전자 출신 임원이 “시장에 비해 오버스펙”이라고 말할 만큼, 원격 관제·제어·차단(음란사이트, 게임 차단 등) 기능 등 **필수 이상으로 과도해 보이는 기술**에 회사 자금의 50%를 투자했다는 일화를 소개한다.
- 단기적으로는 돈을 많이 써서 힘들었지만, 4년이 지난 뒤 **동급 기술력을 가진 경쟁사가 사실상 없는 상태**가 되었고, 이것이 진입장벽과 수익성의 근거라고 설명한다.
## 4. 프랜차이즈 철학과 확장 전략(국내 300개·글로벌 5,000개 목표)
- 한국에는 약 12,000개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있지만, 100호점 이상이 4%, 300호점 이상은 1%에 불과하다고 언급한다.
- 본인은 애초에 “1,000개는 기본으로 갈 수 있는 모델”이라고 보고 설계했으며, 국내 300개 이상, 전 세계 5,000개 매장을 목표로 한다고 말한다.
-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본사가 **직영점 운영 없이 가맹만** 하려는 걸 문제로 보고,
- 먼저 본사가 직접 해보며 수익성, 리스크, 피해 여부를 검증한 뒤
- 가맹점주가 전 재산을 걸고 들어와도 피해 보지 않도록 해야 진짜 프랜차이즈라고 주장한다.
- 현재 프린트카페는 약 40개 수준이며, 직원들조차 일이 힘들지 않다 보니 직접 창업해 점포 수를 늘리는 경우가 많다고 이야기한다.
## 5. 글로벌 확장 가능성(언어·문화 장벽이 낮은 모델)
- 해외 진출에서 중요한 건 보통 **언어와 행동 패턴(문화)**인데, 프린트카페는 무인 키오스크 + 스마트폰 UX 덕분에 언어 의존도가 낮고, 전 세계 어디서나 이미 익숙한 사용 패턴이라 진입 장벽이 적다고 본다.
- 나이지리아, 케냐 같은 곳에 있어도 이용 방식의 학습 부담이 거의 없고, 분실 방지용 락 시스템 등 글로벌 공용으로 쓸 수 있는 기능을 이미 구현해 놓았다고 설명한다.
- HP(휴렛팩커드) 글로벌 CEO가 아시아 투어 중 한국의 프린트카페 모델을 보고, 아태 지역 전략(APAC)에 참고할 정도로 흥미로워했다고 언급한다.
## 6. 상위 1% 사업가의 공통점(설득·영업·친근함·절제)
이현우 대표가 배달의민족·야놀자·여기 어때 등 창업자들을 보며 정리한 상위 1% 사업가 공통점은 다음 네 가지라고 말한다.
1. **설득 능력**
- 투자자·직원·고객에게 서비스 가치를 설명하고, 투자를 받거나 동료를 '설득하는 능력'이 필수라고 강조한다.
2. **영업적 성향**
- “우리 이렇게 하면 어떻게 될까?”라며 사람과 '기회'를 적극적으로 뚫고 다니는, 전형적인 영업 마인드가 있어야 성장 스케일이 커진다고 말한다.
3. **친근함**
- 사람이 **친근해야** 관계가 계속 이어지고 기회가 들어오며, 차갑고 거리 두는 성향은 사업 확장에 불리하다고 본다.
4. **소주적(절제)**
- 의외로 술을 과하게 마시지 않고, 자기 관리와 절제가 되는 사람들이 많다
## 7. 소비 심리·젠틀몬스터 사례
- 뇌과학·심리학 책을 많이 읽은 경험을 바탕으로,
- 사람들이 물건을 살 때 **합리적으로 판단해서 사는 비율은 30%, 무의식적·비합리적 소비가 70%** 수준이라고 본다고 말한다.
- 젠틀몬스터 매장을 예로 들어, 로봇·조형물·공간 연출로 방문객을 ‘트렌드에 참여하는 느낌’에 빠뜨려, 안경 자체는 큰 고민 없이 무의식적으로 구매하게 만드는 구조라고 설명한다.
- 이런 방식으로 **기억 가치와 경험 가치**를 극대화하면서 기업가치가 10조 원 이상까지 오른 브랜드라고 평가한다.
## 8. 인맥보다 ‘좋은 사람’과 배우는 관계
- 과거 벤처기업협회(서머포럼)에서 배달의민족 김봉진, 야놀자·여기 어때 대표들, 하이브 CEO 등과 같이 있었지만, 당시 자신의 사업은 노동집약적이라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았다고 회상한다.
- 그때 “가난한 사람들끼리 알아서 해라”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지만, 오히려 “저게 미래다”라고 보고 그들의 가치관과 시야를 배우려고 했다고 말한다.
- 김봉진 대표 등은 **국가·사회에 대한 애정, 사람들에게 유익한 서비스를 만들고자 하는 가치관**이 강했고, 그것이 일반 사업가들과 다르다고 느꼈다고 한다.
- 인맥 자체보다 “내가 배울 점이 있는 좋은 사람”과 오래 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하며,
- 자기 실속만 차리는 사람
- 부정적 사고가 강한 사람
- 세상·정치·남 탓만 하는 사람은 피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 9. 현재·미래 중심 사고
- 사람을 두 부류로 나눈다.
- 현재에만 집중하는 사람: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 늘 남 탓, 시스템 탓을 하며 제자리걸음을 한다는 시각.
- 미래에 집중하는 사람: 현재 조금 부족하고 힘들더라도, 고통을 감수하고 미래를 준비하며 결국 그 미래를 ‘자기가 가지게 된다’고 말한다.
- “현재를 희생하면서도 미래를 바라보는 사람들은 결국 그 미래가 찾아오더라, 포기하지 않으면”이라는 메시지로 인터뷰를 마무리한다.
출처
[1] "저게 돈이 돼?" 상위 1% 사업가가 말하는 지금 차리면 큰 돈 버는 사업 (부자들의 은밀한 술토크 ㅣ 프린트카페 이현우 대표) https://www.youtube.com/watch?v=Vk991PKU6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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