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권프로] 장사 잘되는 집 vs 안되는 집
2026. 1. 22. 13:29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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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장사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결국 사람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강연자의 실제 영업 경험과 ‘육일약국’ 사례를 통해 장사의 본질을 설명합니다. 장사는 결국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기 때문에, 상품·입지·마케팅보다 먼저 “한 사람”에게 진심을 다하는 태도가 핵심이라는 내용을 강조합니다.
장사 잘되는 집 vs 안되는 집
- 연사(권프로)는 농업용 제초제를 전국에 판매하던 시절, 장사가 잘되는 가게와 안되는 가게의 차이를 눈여겨보게 됩니다.
- 회사는 이미 장사가 잘되는 매장을 공략해 물건을 넣으라고 했지만, 기존에 오래 거래하던 영업사원들이 있어 새로 들어갈 틈이 거의 없었습니다.
- 그래서 그는 전략을 바꿔, 장사가 잘 안 되는 집도 함께 방문하며 “왜 안 되는지”를 관찰하고, 잘 되는 집의 노하우를 전파하기 시작합니다.
손님 한 명을 대하는 태도
- 잘 되는 가게의 가장 큰 공통점은 손님 한 명, 한 명을 정성스럽게 대하는 점이었습니다.
- 예를 들어, 손님이 “제초제 주세요”라고만 해도 잘 되는 집은
- 어떤 문제 때문에 쓰는지
- 언제 사용할 건지
- 기존에 어떤 제품을 써봤는지
등을 꼼꼼히 묻고, 최선의 선택을 함께 고민해 줍니다.
- 반대로 안 되는 집은 손님의 상황에는 관심 없고, 그냥 마진이 많이 남는 제초제를 빨리 주고 보낸 뒤 손님과의 관계를 끝내버립니다.
- 권프로는 거래처 사장님에게 “실제로 고민하는 연기를 하면서라도 손님 상황을 물어보고 맞춰 주라”고 조언했고, 이걸 잘 실행한 가게는 6개월 만에 매출이 2배 이상 오르고, 회사의 메인 대리점이 되기도 했습니다.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약국과 코어 팬
- 연사는 어릴 적 시골에서 한 약국에 대한 기억을 이야기합니다. 동네에 약국이 여러 곳 있었지만, 아버지와 주변 어른들은 항상 같은 약국만 찾아갔습니다.
- 이유를 물었더니 “그 약사가 약을 제일 잘 지어 준다”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단순히 약을 파는 게 아니라, 증상을 자세히 듣고, 상황에 맞게 약을 지어 주는 태도 때문에 신뢰가 쌓인 것입니다.
-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이 약국은 단지 약을 파는 데서 끝나지 않고, 손님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상담과 배려까지 해 주고 있었고, 그래서 한 번 마음을 연 손님들이 ‘팬’이 되어 계속 찾아오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 연사는 지금도 약을 살 때, 단순히 위치가 편한 곳보다 자신의 이야기를 세밀하게 들어주고 신뢰를 주는 약국을 계속 찾게 된다고 말합니다.
육일약국 사장 이야기와 ‘고객을 영업부장으로’
- 영상에서 소개되는 책 ‘육일약국 갑시다’의 주인공인 약사는 4.5평 작은 약국에서 시작해 13명의 약사를 둔 기업형 약국을 운영하고, 이후 메가스터디 부사장, 교육기업 대표까지 성장한 인물입니다.
- 그가 강조한 문장 중 가장 인상적인 것이 “고객을 영업부장으로 만들어라”입니다.
- 첫째 아이가 손님 이름을 40~50번 되뇌며 외운 뒤, 다음에 찾아왔을 때 이름을 불러주자 손님들이 “여기는 왜 이렇게 집처럼 편하냐”,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며 스스로 가게를 칭찬하고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게 되었다는 일화가 나옵니다.
- 즉, 한 사람을 VIP처럼 대하면, 그 사람이 가게의 영업부장이 되어 주변에 자연스럽게 홍보를 해 준다는 메시지입니다.
‘사람에게 진심’의 파급 효과
- 연사는 자신이 변두리 동네에서 장사할 때, 학원차를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얼음물과 아이스팩을 나눠주고, 새벽에 물건을 가져다 주는 기사님에게 매번 커피를 챙겨 주었던 경험을 말합니다.
- 아이들은 당장의 ‘고객’이 아니었지만, 시간이 지나자 그 아이들의 부모가 가게의 실제 손님이 되어 문전성시를 이루었습니다.
- 기사님 역시 직접 손님이 되지는 않았지만, 그를 VIP로 대우해 주던 도매업체에서 각종 사은품과 귀한 수입 맥주 등을 우선적으로 챙겨 주었고, 그는 그 혜택을 다시 손님들에게 돌려주며 선순환을 만들었습니다.
- 또 새벽에 기사님과 50분씩 수다를 떨다 보니, 동네 잘 나가는 가게들의 숨은 노하우와 매출 정보 같은 중요한 ‘데이터’를 얻게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장사의 본질: 사람을 향한 방향성
- 장사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꼭 하나의 방법은 아닙니다.
- 어떤 사람은 마케팅을 잘해서,
- 어떤 사람은 좋은 물건을 싸게 팔아서,
- 어떤 사람은 좋은 자리를 잡아서 성공합니다.
- 하지만 연사는 “장사는 사람이 사람에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전략을 쓰든 방향은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 마케팅, 상품, 입지 모두 “사람을 위해” 설계해야 하며, 손님의 가려운 곳을 진심으로 긁어 줄 때 장사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한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작은 가게 = 기업 경영의 축소판
- ‘육일약국 갑시다’의 약사는 “4.5평 약국에서 모든 비즈니스를 배웠다”고 말하며, 작은 가게 하나도 기업을 운영하는 것과 같은 관점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 연사는 이 대목에 깊이 공감하며, 작은 가게에서도 배울 점이 너무 많고, 그 경험이 큰 기업을 운영하는 데까지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 “인생은 장사다”라는 채널 이름처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팔며 살고, 잘 팔기 위해서는 사람을 잘 알아야 한다는 메시지로 영상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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