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도 살 수 없는 '이것'의 정체 (물질의 세계 편) - 모래, 소금, 철, 구리, 석유, 리튬

2026. 1. 6. 10:25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이 영상은 에드 콘웨이의 책 『물질의 세계』를 바탕으로, 현대 산업과 투자에서 여섯 가지 물질(모래, 소금, 철, 구리, 석유, 리튬)이 얼마나 결정적 역할을 하는지 설명하는 내용이다.youtubenaver+1

1. 중국 반도체 굴기의 숨은 약점

  • 중국은 2025년까지 반도체 인프라에 우리 돈 170조원 이상을 쏟아붓는 등 ‘반도체 굴기’를 내걸고 기술·장비·인력 모두를 돈으로 해결하려 하고 있다.youtube
  • 그럼에도 중국 반도체가 생각만큼 힘을 못 쓰는 이유는 기술·자본 부족이 아니라, 핵심 물질인 고순도 석영(쿼츠)의 공급망이 미국에 집중돼 있기 때문이다.sedailyyoutube

2. 모래→실리콘 웨이퍼까지 공급망(규석, 메탈 실리콘, 폴리 실리콘, 웨이퍼)

  • 반도체는 실리카가 주성분인 모래(규석)를 캐서 전기로 환원해 메탈 실리콘을 만들고, 이를 극도로 정제한 폴리실리콘으로 바꾼 뒤 잉곳과 웨이퍼로 가공하는 공정을 거쳐 생산된다.aladinyoutube
  • 웨이퍼 시장은 일본 신에츠, SUMCO, 한국 SK실트론 등 글로벌 소수 업체가 300mm 고급 웨이퍼를 공급하며, 상위 5개사가 약 90%를 점유하는 과점 구조다.aladinyoutube

3. 중국이 못 잡는 ‘11N급’ 장벽

  • 폴리실리콘은 순도에 따라 태양광용(9N 수준)과 반도체용(11N 수준)으로 나뉘며, 중국은 거의 전적으로 태양광용 폴리실리콘에 강점을 가진다.naveryoutube
  • 반도체용 11N 폴리실리콘은 독일 바커가 약 절반, 미국 헴록, 일본 도쿠야마 등 서방·동맹 기업들이 나머지를 공급해 중국의 존재감이 매우 미미하다.youtubealadin

4. 스프루스 파인 석영과 지정학

  • 1400도 이상에서 폴리실리콘을 녹여 담는 도가니에는 불순물이 거의 없는 반도체급 석영이 필요한데, 이 고순도 석영의 약 90%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스프루스 파인 광산에서 나온다.sedailyyoutube
  • 이 광산의 채굴권을 가진 시벨코 등 서방 기업이 공급을 쥐고 있어, 중국이 폴리실리콘 기술을 확보해도 도가니용 석영 없이는 현재 공정으로 대량 생산이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sedailyyoutube

5. 중국의 ‘효율 무시’ 자립 전략

  • 중국은 합성 석영 연구를 진행하며, 내부에 고순도 합성 석영, 외부에 자국산 저순도 석영을 사용하는 도가니를 개발해 품질과 수명이 떨어져도 기능적으로는 돌아가는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youtube
  • 국영 실리콘 산업 그룹을 통해 300mm 웨이퍼 양산에도 성공했지만 수율과 결함률에서 글로벌 톱 업체에 한참 뒤처지며, 이는 ‘효율보다 자립·안보’에 방점을 둔 전형적 중국식 전략으로 해석된다.contents.premium.naveryoutube

6. 전쟁·안보가 바꾸는 경제 논리

  • 영상은 2차대전 당시 독일이 비효율적인 석탄 액화 기술로 석유를 대체한 사례를 들며, 전쟁과 안보 국면에서는 효율성이 뒤로 밀리고 자립이 최우선이 된다고 설명한다.naveryoutube
  • 반도체도 국가 안보 자산이 되면서, 중국은 막대한 낭비와 낮은 수익성을 감수하더라도 공급망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끝까지 투자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contents.premium.naveryoutube

7. 여섯 가지 물질과 전기화 트렌드

  • 『물질의 세계』가 강조하는 여섯 가지 물질은 모래, 소금, 철, 구리, 석유, 리튬이며, 모두 흔하지만 현대 문명을 떠받치는 핵심 인프라 재료로 등장한다.yes24+1youtube
  • 특히 전기화·디지털화라는 현재 산업 트렌드에서만 보더라도 강철, 구리, 석유, 리튬, 모래, 소금이 모두 직간접적으로 얽혀 있어, 이들 없이 산업 시스템이 돌아갈 수 없다고 설명한다.aladinyoutube

8. AI·데이터센터가 불러온 자원 수요

  • AI 붐으로 데이터센터 건설이 급증하면서 반도체(모래에서 나온 실리콘), 강철(송전탑·변압기·구조물), 구리(발전기·변압기·송전선), 리튬(에너지 저장), 소금·석유(각종 화학 소재) 수요가 동시에 치솟고 있다.thecommoditiesnews+1youtube
  •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해 기존 전력망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원전·풍력·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리튬 기반 배터리) 투자가 확대되면서 구리·리튬 등이 구조적으로 부족해질 수 있다는 맥락을 제시한다.thecommoditiesnews+1youtube

9. 투자·세계관에 주는 시사점

  • 현대인은 구글·아마존 같은 ‘비물질’ 세계에 익숙해졌지만, 실제로는 땅속 물질과 자원 공급망에 과거 어느 때보다 깊이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책과 영상 모두 강조한다.naveryoutube
  • 이런 물질·공급망의 구조를 이해할수록 산업과 경제의 큰 흐름을 더 입체적으로 볼 수 있고, AI·전기화·에너지전환과 연결된 새로운 원자재·인프라 투자 아이디어도 포착하기 쉬워진다는 메시지로 마무리한다.naveryoutube
  1. https://www.youtube.com/watch?v=u-7D2MfpSYM
  2. https://blog.naver.com/jianghe/223532126873
  3. https://blog.naver.com/ppassong/223898920305?fromRss=true&trackingCode=rss
  4. https://www.sedaily.com/NewsView/2D6K2MQ6EM
  5.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4786620
  6.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iren/true/contents/251230164609135tv
  7.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5105639
  8. https://www.thecommoditie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43
  9. http://home.imeritz.com/include/resource/research/WorkFlow/20240411070625346K_02.pdf
  10. https://blog.naver.com/bsj9110/223379254235
  11. https://brunch.co.kr/@shinseungkeon/55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