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국내 뷰티 시총 1위🔥 창업가라면 꼭 알아야 할 APR 성공 공식

2025. 12. 30. 14:12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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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에서 성공하는 ‘공식’을 본인 경험에 기반해 정리한 강연입니다. 핵심은 **X(끝까지 해내기) × Y(성장하기) × Z(운=귀인)** 이라는 방정식으로 설명합니다.[1]

## APR 창업 스토리와 성과  
- 연세대 경영학과 재학 중 2011년 학생 창업으로 시작했지만 3년 동안 7개 서비스가 모두 실패하며 큰 좌절을 겪습니다.[1]
- 이 실패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2014년 APR을 설립한 뒤 11년간 단 한 번도 꺾이지 않는 분기 매출 성장을 기록했고, 유니콘 달성(2023), 최단기간 코스피 상장(2024), 2025년 국내 뷰티 시총 1위에 올랐다고 말합니다.[1]

## 성공 방정식: X × Y × Z  
- 김병훈 대표가 제시하는 공식: “끝까지 해낸다(X), 성장한다(Y), 그러다 운(Z)을 만나면 성공한다.”라고 정의합니다.[1]
- 단, 여기서 말하는 **운(Z)** 은 우연이 아니라 “귀인(서로를 채워주는 사람/조직)”을 만나는 것으로 재정의하며, 귀인을 만나려면 먼저 자신과 조직이 남에게 귀인이 될 만큼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1]

## X: 끝까지 해낸다 – 포기 금지 + Make Happen
- 첫 요소는 “중간에 포기하지 않는 것”으로, 아이템 실패·핵심 인력 이탈·인수 회사 직원 집단 이탈·투자금 증발 등으로 여러 번 ‘완전 원점’으로 돌아갔지만 계속 버텼다고 설명합니다.[1]
- 단순히 붙잡고만 있는 게 아니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메이크 해픈)”을 강조하며, 업계 관례·전문가 반대·자금/인프라 부족·강력한 경쟁자 등 현실적 제약이 있어도 “그래도 하려면 뭘 할 수 있을까?”를 묻는 태도를 요구합니다.[1]
- APR 내부 원칙으로, “우리가 불가능하다고 결론 내린 일은 최소 6개월 안에는 누구도 해서는 안 된다. 만약 남이 해내면 우리 판단 실패다.” 라고까지 말하며, 모든 경우의 수를 끝까지 찾는 문화를 소개합니다.[1]

## X를 위한 실천 팁  
- **목표를 좁혀라**: “누구와, 이 아이템으로, 몇 년 안에, 세상을 바꾸며 성공하겠다”처럼 조건을 많이 걸수록 성공 확률이 떨어지니, “해내야 할 것”을 최대한 단순하게 정의해 가능성을 높이라고 말합니다.[1]
- **결과에 대한 맹신에 가깝게 믿어라**: 이미 잘될 것이 결정되어 있고, 현재의 위기와 고난은 내공을 쌓으라는 과정이라고 해석해야 끝까지 버틸 수 있다고 합니다.[1]
- “아무도 우리를 믿어주지 않기 때문에, 최소한 우리만큼은 우리를 거의 맹신 수준으로 믿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1]

## ‘신과의 약속’ 밸런스 게임 비유  
- 신이 “25~35세 10년 동안 매일 14시간씩 일하면 100억/1000억/1조를 주겠다”고 한다면 대부분 할 것이라며, 본인은 마음속으로 “신과 1조 약속을 했다고 믿기로 했다”고 말합니다.[1]
- 실제로는 약속이 없어도 ‘있다고 믿고’ 10년간 14시간씩 일해 결과를 만든 것이나, 약속이 실제로 있는 것이나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고 스스로를 설득했고, 이 믿음이 가장 힘들 때 버티게 하는 정신적 지지대였다고 설명합니다.[1]

## Y: 성장하기 – 대표의 실력과 메타인지
- 단순히 “몇 년 했느냐”가 경력이 아니라 “얼마나 치열하게 했느냐”가 실력을 결정(다 같은 학창시절에 가도 누구는 명문대레 입학함)하며, 조직의 성장은 대표의 성장을 따라갈 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1]
- 조직이 커지면 위임은 필수지만,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실무는 대표가 전문가 수준으로 직접 할 수 있어야** 그 일을 맡길 사람의 진짜 실력과 조직 적합성을 제대로 판단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1]
- “대표보다 유능한 사람과 일하라”는 말도, 대표가 상위 0.1%인데 그보다 뛰어난 0.01%와 일하는 팀은 강팀이지만, 대표가 상위 40%이고 그보다 조금 나은 상위 30%와 일하는 팀은 약팀이라고 예를 들어, 결국 **대표 레벨 자체가 팀의 천장을 결정**한다고 설명합니다.[1]
- 결과에 대한 자기 확신은 강하게 가지되, 과정에서는 “내가 틀릴 수 있다”는 메타인지, 피드백 수용,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는 노력으로 계속 성장해야 결과가 따라온다고 정리합니다.[1]

## Z: 운 = 귀인(사람)
- 사업의 3요소를 사람·자본·아이템으로 보고, 자본은 빌리거나 투자 유치로, 아이템은 개선·피벗으로 대체 가능하지만, 이 모든 것을 실행하는 것은 결국 **사람**이기에 가장 중요하다고 말합니다.[1]
- 사업을 하다 보면 내부·외부에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중 ‘귀인’을 만나게 되는데, 귀인은 일방적으로 도와주는 존재가 아니라 **서로를 채워주는 관계**여야 한다고 강조합니다.[1]
- APR 내부에는 본인의 귀인들로 가득하지만, 동시에 자신도 그들에게 귀인이라고 믿는다며, “좋은 사람/좋은 조직이 되려 노력하면 많은 귀인이 자연스럽게 찾아온다”고 말하고, 그래서 ‘운(Z)’도 결국 성장(Y)의 연장선에 있다고 해석합니다.[1]

## 성공이란 무엇인가?
- 성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며, 예시로  
  - 연매출 100억 회사, 기업가치 1000억 투자 유치, MAU 100만 서비스, 유니콘, IPO, 유명 인플루언서, 세상을 바꾸는 제품·서비스, 인류 문제 해결 등을 들며 기준의 다양성을 설명합니다.[1]
- 중요한 포인트는 **성공의 기준도 성장한다**는 것이라며, 개인적 이유로 시작한 사업도 성장하면서 더 큰 비전·목표를 가지게 되고, 처음부터 성공 기준을 너무 단단히 못 박을 필요는 없다고 말합니다.[1]

## 무한 동력 구조: 목표 → 실행 → 성장 → 귀인 → 더 큰 목표
- APR이 사업을 하는 방식은 다음의 순환 구조라고 설명합니다.[1]
  - 목표가 생긴다.  
  - 그 목표를 끝까지 해내려 애쓰다 보면 성장한다.  
  - 성장 과정에서 귀인을 만나고, 그와 함께 목표를 달성한다.  
  - 목표를 달성하면 더 큰 목표가 생기고, 다시 같은 사이클을 돈다.  
- 이 무한 동력 구조를 통해 어느새 “글로벌 안티에이징 넘버원 기업”을 목표로 하게 되었고, 코스피 상장 10년차 시점에 “사람들은 1년엔 과대평가, 10년엔 과소평가한다”는 (인터넷에서 본) 빌 게이츠의 말을 인용하며 10년의 힘을 강조합니다.[1]

## 청중에게 던지는 질문과 마무리 메시지
- 본인도 10년 전에는 ‘언더독’ 청년이었지만, 10년을 바쳐 상황을 바꿨다며, 청중에게 “세상을 바꾸기 위해 10년을 투자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집니다.[1]
- “길이 없으면 길을 찾고, 찾아도 없으면 만들면 된다”는 정주영 어록을 인용하며, 앞으로 10년은 고통·실패·뜻대로 안 되는 일로 가득하겠지만, 동료들과 미션을 하나씩 깨는 과정에서의 성취감, ‘신대륙 발견’의 쾌감이 그 고통을 상쇄하고도 남을 것이라고 격려합니다.[1]
- 마지막으로 “끝까지 해 보고, 성장하다 보면, 여러분의 귀인을 만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청중 각자의 10년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하며 강연을 마칩니다.[1]

출처
[1] 10년만에 국내 뷰티 시총 1위🔥 창업가라면 꼭 알아야 할 APR 성공 공식 |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 |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https://www.youtube.com/watch?v=q_NgaXK0l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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