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커넥션> 1부 ‘누가 누를 죽였나’ (구조와 시스템)

2025. 12. 30. 12:08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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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커넥션> 1부 ‘누가 누를 죽였나’에서 누는 특정 포식자 때문에 죽은 것이 아니라, 떼로 몰려들던 누들끼리 서로를 밀어 강에 빠뜨리며 집단적으로 죽음에 이른 것으로 설명된다. 즉 “살인자”는 한 마리의 주체가 아니라, 집단 행동 구조 그 자체다.naver+1

누가 누를 죽였나의 핵심 메시지

  • 마라강에서 약 7천 마리의 누가 한꺼번에 몰려들어 서로를 밀어 떨어뜨리며 떼죽음을 당한다.brunch
  • 사자나 악어가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라, 밀집된 이동과 뒤에서 밀어대는 집단 압력이 치명적 결과를 만든다.naver+1

조직 관리 관점의 해석

  • 개인 책임의 희석: 각 누는 “조금만 앞으로 가면 된다”는 작은 행동만 할 뿐이지만, 그 합이 집단 재앙을 만든다. 조직에서도 “나 하나쯤” 행동이 모여 부실·부패·사고로 이어진다.brunch
  • 구조가 만드는 사고: 위험을 감지해도 이미 뒤에서 밀려오는 흐름 때문에 멈출 수 없다는 점에서, 개인의 선의보다 구조와 시스템 설계가 더 결정적이라는 메시지가 드러난다.naver+1

조직에 주는 인사이트

  • ‘흐름’ 관리가 핵심: 숫자 압박, 과도한 경쟁, 무리한 일정이 있을 때 구성원들은 위험을 알아도 멈추지 못하고 밀어붙이게 된다. 이런 분위기를 조정하는 것이 관리자의 역할이다.
  • 집단행동의 위험성 인식: 회의·결재·성과 목표에서 모두가 같은 방향으로만 몰릴 때, 누처럼 한 번에 절벽을 향해 가고 있지 않은지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리더와 관리자에게의 시사점

  • 반대 의견을 제도화: 누 무리 안에는 “여기서 멈추자”는 신호가 없듯, 조직에도 안전·윤리 측면에서 브레이크를 걸 수 있는 공식 채널과 보호장치가 필요하다.
  • 성과보다 안전·원칙 우선: 단기 성과를 위해 밀어붙이는 문화는 결국 전체 무리를 위험에 빠뜨린다. 리더가 “여기서 더 가면 위험하다”는 기준선을 명확히 선언해야 한다.

개인 구성원에게의 시사점

  • ‘나 하나쯤’의 재정의: 작은 편법·무리한 야근 수용·위험 묵인이 모여 마라강의 누처럼 집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개인은 흐름에 휩쓸리기보다 ‘이 흐름이 어디로 가는지’ 계속 점검해야 한다.
  • 집단에서 거리 두기: 모두가 뛰어들 때 약간 떨어져 보는 시각을 유지하는 것이 생존 전략이다. 필요하면 속도를 늦추거나 무리에서 한 발 비켜서는 선택이 장기적으로 자신과 조직을 살린다.
  1. https://blog.naver.com/vanille_eis/223281767400
  2. https://brunch.co.kr/@@hvu0/3
  3. https://www.thereviewgeek.com/connection-story-recap/
  4. https://dl.nanet.go.kr/detail/KDMT1200924215
  5. https://namu.wiki/w/%EB%88%84%EA%B0%80%20%EA%B7%B8%EB%85%80%EB%A5%BC%20%EC%A3%BD%EC%98%80%EB%82%98
  6. https://namu.wiki/w/%EB%88%84%EA%B0%80%20%EC%9A%A9%EC%82%AC%EB%A5%BC%20%EC%A3%BD%EC%98%80%EB%8A%94%EA%B0%80
  7. https://blog.naver.com/vinggoo3/220773986165
  8. https://namu.wiki/w/%EC%BB%A4%EB%84%A5%EC%85%98(%EB%93%9C%EB%9D%BC%EB%A7%88)/%EB%93%B1%EC%9E%A5%EC%9D%B8%EB%AC%BC
  9.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philo515&logNo=222211934342
  10. https://blog.naver.com/kappamann/223489876773
  11. https://brunch.co.kr/@jdotwdo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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